이란 긴장 고조, 비트코인 7.6만달러 붕괴-이더 10% 폭락(상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상화폐)가 미-이란 분쟁 고조, 미정부의 단기 셧다운 등으로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7만6000달러가 붕괴했으며, 이더리움은 10% 이상 폭락하고 있다.
1일 오전 7시 4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6.65% 급락한 7만823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비트코인은 7만5815달러까지 떨어져 7만6000달러가 붕괴했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상화폐)가 미-이란 분쟁 고조, 미정부의 단기 셧다운 등으로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7만6000달러가 붕괴했으며, 이더리움은 10% 이상 폭락하고 있다.
1일 오전 7시 4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6.65% 급락한 7만823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비트코인은 7만5815달러까지 떨어져 7만6000달러가 붕괴했었다. 이는 2025년 4월 이후 처음이다.
이로써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가치의 3분의 1을 잃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10.24% 폭락한 24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바이낸스 코인은 9.59% 폭락한 774달러를, 시총 5위 리플은 6.36% 급락한 1.60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이는 일단 이란 위기가 고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란 반다르 아바스 항구의 폭발 사고는 이 지역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란 당국은 가스 누출로 인한 단순 사고라고 밝히고 있지만, 외부 세력의 공격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이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에 사고 현장을 보여주는 게시물을 올리고, 이란 군의 주축인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완전한 공황 상태’에 들어갔다고 주장했다. 이 게시물에는 테헤란 거리의 혼란을 보여주는 영상도 첨부됐다.
이 사건은 이미 고조되고 있던 테헤란과 워싱턴 간의 긴장을 더욱 악화시키며 투자자들이 위험 자산에서 멀어지도록 했다.
미국의 정치적 불확실성도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 상원이 예산안을 통과시켰지만 하원은 2일에나 이를 통과시킬 것으로 보여 미정부는 단기간 셧다운에 들어갔다. 이 또한 투자자들을 움츠러들게 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의 자금 유입이 마이너스로 전환하는 등 투자자들이 암호화폐에서 대거 발을 빼고 있다.
이에 따라 암호화폐는 일제히 급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아줌마랑 놀자"…남학생 집에 따라가 침대 눕히고 강제추행, 홈캠에 싹~[영상]
- 고영욱 "13년 8개월째 실업자, 사회에서 날 써줄 곳 없어…개 사룟값 벌 방법은"
- 함소원 母, 진화와 재결합 반대…"뭐하러와" 밀어내며 문전박대
- "'등기부에 나랑 엄마만 있으면 위험'…박나래가 '사내이사 등기 직접 지시"
- 금값 치솟자 유심칩 '수십만장' 모은 중국 남성…금 4100만원어치 뽑았다
- 김지연 측 "정철원 가정폭력에 큰 고통…외도 의심 정황도 제보받아"
- '발기부전 처방'전현무 "벌떡주 들이켜겠다" 자폭…여경래 "소문 들었다"
- "아가야 건강하고 행복해야 해"…산후도우미 마지막 편지 '울컥'[영상]
- 이동국, 결혼 20주년 맞아 완전체 가족사진…미코 아내·훌쩍 큰 5남매
- "입 벌리세요" 20대 여성 눈 가린 뒤 '그 짓'…日 40대 치과의사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