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와 재결합?...전 시엄마 "너희 둘 오래 못 가" 버럭

김소영 기자 2026. 2. 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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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모친이 전 며느리 함소원과 재결합을 반대하며 언성을 높였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함소원이 출연해 전남편 진화와 재결합을 고민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진화는 엄마와 영상 통화하다 한국에서 함소원과 한집살이 중인 사실을 털어놨다.

진화 어머니가 "너희 재결합할 거냐"고 묻자 진화는 머리를 감싸 쥐며 "그게 아니고 애 보러 와서 같이 밥 먹고 놀아주는 정도"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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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모친이 전 며느리 함소원과 재결합을 극렬히 반대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진화 모친이 전 며느리 함소원과 재결합을 반대하며 언성을 높였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함소원이 출연해 전남편 진화와 재결합을 고민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진화는 엄마와 영상 통화하다 한국에서 함소원과 한집살이 중인 사실을 털어놨다. 머뭇거리던 그는 "혜정이(딸)가 방학해서 놀아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진화 어머니는 "왜 자꾸 소원이 집에 가느냐. 그게 뭐 하는 거냐. 헤어졌으면 헤어진 대로 살아야지"라며 "어차피 둘은 성격이 안 맞아서 같이 못 있는다. 너희 둘은 오래 갈 수 없다"고 말했다.

진화 어머니가 "너희 재결합할 거냐"고 묻자 진화는 머리를 감싸 쥐며 "그게 아니고 애 보러 와서 같이 밥 먹고 놀아주는 정도"라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진화 어머니는 "지금 애 핑계 대는 거냐"며 "내가 가서 소원이한테 말하겠다. 서로 앞길을 막으면 안 된다"고 언성을 높였다.

진화 모친이 전 며느리 함소원과 재결합을 극렬히 반대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진화는 "우리 일이지 엄마가 신경 쓸 일은 아니다"라고 했지만 진화 어머니는 "내가 상관 안 하면 누가 하냐. 빨리 중국으로 돌아와라. 너도 이제 네 인생을 살아야지. 안 오면 잡으러 갈 거다. 빨리 돌아와서 선봐라"라고 했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함소원은 "선보라는 부분은 조금 놀랐다. 그런 말씀을 하실 수도 있겠다고 어느 정도 예상은 했는데 여자 얘기를 구체적으로 하고 있는지는 몰랐다. 머리를 한 대 맞은 느낌"이라고 밝혔다.

진화는 "엄마가 여자친구 소개해 준다더라. 엄마 친구 딸을 소개받았다. 현재 선보라는 여자가 2명 있다. 한 번만 만나보라고 했다"며 "엄마는 넘어야 할 큰 산이다. 어떻게 설득해야 할지 모르겠다. 어렵고 막막하다"고 털어놨다.

함소원은 18살 연하 중국 국적 방송인 진화와 2018년 결혼, 그해 12월 딸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 '아내에 맛'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으나 2022년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딸은 현재 함소원이 양육 중이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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