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에 투자금 1000억달러 넘습니까?” 물음에 젠슨 황 대답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오픈AI에 대해 불만을 표했다는 보도를 하루 만에 부인했다.
황 CEO는 31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기자들과 만나 본인이 오픈AI에 대한 비판과 우려를 보였다는 보도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선을 그었다고 로이터,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황 CEO는 "오픈AI의 작업은 놀랍고, 그들은 우리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중 하나"라며 "샘(올트먼 오픈AI CEO)과 함께 일하기를 정말 좋아한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임세준 기자]](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ned/20260201075047370ptpq.png)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오픈AI에 대해 불만을 표했다는 보도를 하루 만에 부인했다.
황 CEO는 31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기자들과 만나 본인이 오픈AI에 대한 비판과 우려를 보였다는 보도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선을 그었다고 로이터,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황 CEO는 “오픈AI의 작업은 놀랍고, 그들은 우리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중 하나”라며 “샘(올트먼 오픈AI CEO)과 함께 일하기를 정말 좋아한다”고 했다.
그는 “우리는 오픈AI에 엄청난 투자를 할 것”이라며 “아마 우리가 지금껏 했던 투자 중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 CEO는 다만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지난해 9월에 발표한 1000억 달러(약 145조원)를 넘을지에 대한 물음에도 “그런 건 아니다”라고 말을 아꼈다.
앞서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엔비디아의 오픈AI 투자 계획이 보류된 상태라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황 CEO는 최근 몇 달간 업계 관계자들에게 오픈AI에 대한 투자 협약이 구속력이 없고, 확정되지도 않았다고 강조해왔다고 소식통들은 알렸다.
오픈AI는 엔비디아의 투자금을 활용해 10GW(기가와트) 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를 세우고, 이 과정에서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칩을 구매할 계획이었다.
이 파트너십은 당시 ‘AI 혁명’을 주도하는 양대 기업의 동맹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큰 주목을 받았다. 다만 엔비디아의 투자금을 도로 엔비디아 칩을 사는 데 쓰는 ‘순환 거래’라는 점을 우려하는 시선도 있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윤정·도경완 부부, 120억 펜트하우스 공개…“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 동료 술잔에 물 채웠다고…유리잔 던져 폭행한 직장 상사
- 14명 사상, ‘급발진’ 주장 60대…충돌 직전까지 ‘가속 페달’ 밟았다
- ‘박나래와 갈등’ 전 매니저들 여전히 사내이사…퇴사 처리 안돼
- 김남일, 야구 비하 논란에 무릎 꿇었다…“깊이 반성”
- 다이소 진열대에 ‘윤 어게인’ 만들고 인증…영업 방해?
- 아파트 주차장이 렌터카 차고지?…“입주민이 사업장처럼 써”
- FT아일랜드 최민환, 공연 중 실신…“일시적 탈수 증세”
- 경차 주차면 3칸 점령한 ‘민폐 주차’…“처벌 방법 없나”
- “오빠야, 나 아니다”…원정 도박 의혹에 식겁한 유명 여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