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권 양희영·황유민, LPGA 개막전 우승 경쟁…3R 중단

하유선 기자 2026. 2. 1. 0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이저 챔피언 양희영(37)과 한국의 루키 황유민(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에서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에서 계속된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210만달러) 사흘째 경기는 기상 악화로 인해 현지시각 오후 4시 19분에 중단되었다.

양희영은 보기 1개와 버디 4개를 묶어 3타를 줄였고, 중간 성적 10언더파 단독 2위에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우승에 도전하는 양희영, 황유민 프로가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메이저 챔피언 양희영(37)과 한국의 루키 황유민(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에서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에서 계속된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210만달러) 사흘째 경기는 기상 악화로 인해 현지시각 오후 4시 19분에 중단되었다.



 



양희영과 황유민은 둘 다 3라운드 16번 홀까지 끝낸 상황에서 코스를 벗어났다.



 



양희영은 보기 1개와 버디 4개를 묶어 3타를 줄였고, 중간 성적 10언더파 단독 2위에 올랐다.



 



2번홀(파5)에서 보기를 적은 양희영은 4번홀(파3) 버디로 만회한 뒤 한동안 파 행진을 이어갔다.



13번홀(파3) 버디로 상승세를 타면서 15번홀(파5)과 16번홀(파4) 연속 버디를 낚았다. 경기가 중단되는 게 아쉬울 정도로 후반 흐름이 좋았다.



 



황유민은 보기 1개와 버디 3개로 2타를 줄여 중간 성적 8언더파 공동 3위에 자리해 있다.



 



3번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한 황유민도 초반에는 매끄럽지 않았다. 하지만 이후로 7번(파4), 11번(파5), 15번(파5) 홀에서 버디를 골라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