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이혼·은퇴 후 드러낸 진심…“아들 야구 시키고 싶지만 딸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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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이혼과 은퇴를 거친 뒤, 2세에 대한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83회에서는 황재균의 은퇴 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황재균은 아이들을 바라보며 2세에 대한 생각도 조심스럽게 꺼냈다.
황재균은 2022년 티아라 지연과 결혼했으나 2년 만에 파경을 맞았고, 이후 은퇴를 결정하며 인생의 큰 전환기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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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이혼과 은퇴를 거친 뒤, 2세에 대한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승부의 세계를 내려놓은 뒤 아이들과 마주한 그의 표정에는 이전과 다른 온기가 담겨 있었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83회에서는 황재균의 은퇴 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황재균과 87년생 동기이자 한국 야구 황금세대를 이끈 류현진, 양의지, 김현수가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장난 섞인 조롱과 농담 속에서도, 은퇴를 결심한 황재균을 향한 진심 어린 응원이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특히 눈길을 끈 장면은 황재균의 ‘조카 바보’ 모먼트였다. 22년 지기 매니저 박신웅의 자녀들과 시간을 보내는 황재균은, 현역 시절의 날 선 눈빛 대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정한 모습으로 변해 있었다. 아이들을 안고 놀아주며 “아이고 귀여워”를 연발하는 모습에서 자연스러운 부성애가 묻어났다.





박 매니저 역시 “황재균 주니어가 태어나면 진짜 물고 빨 거다. 안 봐도 비디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재균은 아이들에게 선물을 건네고 영어 놀이까지 함께하며, 마치 자신의 자녀를 대하듯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황재균은 2022년 티아라 지연과 결혼했으나 2년 만에 파경을 맞았고, 이후 은퇴를 결정하며 인생의 큰 전환기를 겪었다. 이혼과 은퇴가 겹친 시간은 그에게 결코 가볍지 않았지만, 아이들과 함께한 이날만큼은 한층 부드러워진 얼굴로 새로운 삶을 마주하고 있었다.
화려했던 선수 시절을 지나, 이제는 일상의 소소한 행복과 가족에 대한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낸 황재균. 그의 변화된 진심이 시청자들에게도 잔잔한 여운을 남겼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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