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4억 이적에 합의했던 오현규에게 207억 터무니 없는 제안…'헹크, 단칼에 거절했다'

김종국 기자 2026. 2. 1.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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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헹크
오현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겨울 이적시장에서 오현규의 이적 가능성이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벨기에 부에트발크란트 등 현지매체는 31일 '튀르키예 명문 클럽이 오현규 영입을 위한 제안을 했지만 헹크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오현규는 베식타스의 구체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베식타스는 오현규 이적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제안했지만 헹크는 즉시 거절했다'며 '헹크는 베식타스에 제안받은 1200만유로(약 207억원)의 이적료를 거부했다. 베식타스가 추후 헹크에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할지는 미지수다. 베식타스는 튀르키예 이적시장 마감일인 2월 6일가지 제안을 할 수 있다. 오현규는 지난해 여름 헹크를 떠날 뻔했다. 당시 슈투트가르트는 오현규 영입을 위해 2700만유로(약 464억원)를 제시했지만 마지막 순간 이적 협상을 철회했다'고 언급했다.

벨기에 스포르트 등 현지매체는 25일 '헹크는 이적시장에서 오현규를 매각할 수도 있다. 오현규는 헹크에서 문제를 겪고 있다. 최근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팀에서 세 번째 공격수처럼 보이기도 한다'며 오현규가 팀을 떠날 가능성을 점쳤다. 또한 지난 이적시장에서 슈투트가르트가 2800만유로에 오현규 영입을 추진했지만 계약 직전 메디컬테스트를 이유로 철회한 것을 언급하며 '헹크는 오현규에 대한 그런 제안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튀르키예의 베식타스가 오현규 영입을 원한다. 헹크는 공격진에 많은 옵션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오현규의 이적은 지금이 적절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벨기에 부에트발크란트 등 현지매체는 27일 '헹크가 흥행 돌풍에 휩싸였다.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오현규 영입을 위한 3파전을 펼치고 있다. 오현규는 헹크를 떠날 것 같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풀럼의 오현규 영입 관심 뿐만 아니라 '크리스탈 팰리스와 리즈 유나이티드가 오현규에게 영입 제안을 했다. 크리스탈 팰리스와 리즈 유나이티드 모두 겨울 이적시장에서 공격수 영입을 원한다'며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오현규 영입설을 언급하기도 했다.

오현규/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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