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망치는 밥·빵·면? 살 덜 찌는 탄수화물 섭취법 4가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요즘 밥 대신 빵, 면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화이트 탄수화물을 즐겨 먹으면, 결국 살이 찌기 쉽다.
정말 탄수화물을 끊으면 살이 빠질까? 사실, '탄수화물'은 에너지와 면역력의 원천이다.
탄수화물은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면역 기능, 두뇌 활동을 돕는 필수 영양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요즘 밥 대신 빵, 면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화이트 탄수화물'은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필수 음식으로 포만감에 기분까지 좋아진다. 하지만 화이트 탄수화물을 즐겨 먹으면, 결국 살이 찌기 쉽다. 그래서 다이어트 할 때도 가장 먼저 줄이는 것이 바로 탄수화물이다. 정말 탄수화물을 끊으면 살이 빠질까? 사실, '탄수화물'은 에너지와 면역력의 원천이다. 탄수화물을 먹어도 살이 덜 찌는 방법을 알아본다.
◆ 탄수화물 줄이면, '단기 체중 감량' 일부 도움
단기간의 체중 감량에는 탄수화물을 줄이는 것이 일부 도움이 된다. 하지만 장기간의 체중 감량 효과는 크지 않다. 지방 등 전체 섭취 열량을 줄여야 하기 때문이다. 탄수화물의 열량은 1g에 4kcal이지만, 지방은 9kcal로 2배 이상 더 많다. 운동도 병행해야 남은 에너지가 몸에 쌓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결국 '덜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이 다이어트의 핵심이다.
◆ 탄수화물, 총 에너지 섭취량의 55%가 적절

탄수화물은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면역 기능, 두뇌 활동을 돕는 필수 영양소다. 기분이 우울하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도 탄수화물 부족이 원인일 수 있다. 하루 총 에너지 섭취량의 55-65% 정도를 먹는 것이 적절하다. 식물 열매(곡류, 과일), 뿌리(고구마, 무), 줄기(감자)를 먹는 음식은 대부분 탄수화물 음식이다.
◆ 탄수화물의 식이섬유 효과, 심혈관 질환 예방
체중 조절을 할 때는 수분이 많은 채소나 과일의 탄수화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탄수화물이 지방보다 장기적인 체중조절에 유리한 것은 부피에 비해 열량이 적기 때문이다. 과일도 많이 먹으면 살이 찐다. 녹황색 채소나 단 맛이 덜한 과일을 먹으면 식이섬유를 충분히 얻고 다이어트 효과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밥, 빵 대신에 채소를 먼저 먹으면 포만감이 있어 과식을 막는 데 좋다. 사과에 많은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을 줄여 심장병과 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낮춰준다.
◆ 사망 위험 낮추는 식이섬유 늘려야!

만성 콩팥병 환자가 식이섬유를 충분히 먹었더니 사망 위험이 감소했다는 연구가 있다. 만성 콩팥병은 신장 기능이 크게 나빠져 투석, 신장 이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식이섬유가 배변 활동을 도와 요독 배설을 유도하고, 만성 염증을 줄이는 효과를 낸 것이다.
그러나 신장병 환자는 칼륨이 많은 채소, 과일을 조심해야 한다. 반드시 의사나 영양사와 상의한 후 먹어야 한다. 쇼크가 올 수 있는 고칼륨혈증 위험 때문이다. 따라서 칼륨이 적은 사과, 포도, 파인애플, 자두 등을 통해 식이섬유를 섭취하는 게 효과적이다. 토마토, 참외, 채소 등은 칼륨이 많다.
김수현 기자 (ksm78@kormedi.com)
Copyright © 코메디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 달간 ‘사정’ 안하기”…성관계도 참는다는 男, 사실 ‘이만큼’은 해야 한다고? - 코메디
- “폐암 말기 6개월 남았다”… 고향서 40년 더 산 男, 무슨 일? - 코메디닷컴
- 아침 공복에 삶은 달걀 + ‘이 음식’ 먹었더니…혈당, 뱃살에 변화가? - 코메디닷컴
- "20대男에게 대시받아"…55세女 ‘여신 몸매’ 비결 보니 - 코메디닷컴
- “가망없었다” 사미자, 당뇨 진단 후 ‘이것’ 걸렸다…무슨 일? - 코메디닷컴
- “얼굴 다 망쳐” 73세 윤미라, 성형 남발에 일침…‘성형 중독’ 왜? - 코메디닷컴
- 매일 아침 머리 감을 때 쓰는데 ‘헉’...이렇게 위험한 성분이 들어 있다고? - 코메디닷컴
- 식사 후에 ‘이 습관’ 꼭 실천했더니…당뇨 ‘전 단계’에 어떤 변화가? - 코메디닷컴
- “가슴 보형물 덕에 ‘암’ 빨리 발견?”...샤워 중 멍울 쉽게 잡혔다는 32세女, 진짜? - 코메디닷
- ‘고개 숙인 남자’…조루증 치료는 ‘자가요법’부터, 어떻게? - 코메디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