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 3명도 이혼 말려” 함소원, 전 시모 재결합 반대에 충격 (동치미)[결정적장면]

유경상 2026. 2. 1.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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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이 전 시어머니의 재결합 반대에 충격을 받았다.

1월 3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이혼보다 힘든 게 재결합이다?'라는 주제로 이혼 3년차 함소원, 진화가 출연했다.

함소원은 전 남편 진화와 재결합을 생각하던 중에 뒤늦게 전 시모가 진화에게 중국으로 돌아와 선을 보라고 종용한 사실을 알고 "한 대 맞은 것 같다"고 충격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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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속풀이쇼 동치미’
MBN ‘속풀이쇼 동치미’

[뉴스엔 유경상 기자]

함소원이 전 시어머니의 재결합 반대에 충격을 받았다.

1월 3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이혼보다 힘든 게 재결합이다?’라는 주제로 이혼 3년차 함소원, 진화가 출연했다.

함소원은 전 남편 진화와 재결합을 생각하던 중에 뒤늦게 전 시모가 진화에게 중국으로 돌아와 선을 보라고 종용한 사실을 알고 “한 대 맞은 것 같다”고 충격을 드러냈다.

함소원은 “어머니가 예전과 좀 달라진 것 같다. 이제 보니까 난 더 이상 며느리가 아니다”며 “시어머니와 죽이 잘 맞았다. 시어머니가 화통하시고. 제가 밖에서 일하고 그러는 걸 좋아해 응원해주셨다. 만약 이혼해도 시어머니가 계속 (함께) 사는 걸 원하시지 않을까. 워낙 제 편을 많이 들어주셔서 제 편일 줄 알았다”고 호소했다.

김용만은 “이혼했을 때 시어머니 반응이 어땠냐”고 질문했고 함소원은 “처음에는 안 믿었고 애가 어린데 왜 이혼하려고 하냐. 말리셨다. 마지막에 비행기 탈 때도 이혼은 안 된다, 네가 있어서 마음이 편한데 네가 가면 진화는 어떡하니. 시누이가 세 명도 왜 그러냐고, 네가 진화 옆에 있어야지. 절대 이혼하지 마, 반품하지 마. 네가 조금만 찾아라, 좋아진다고 그랬다”고 답했다.

김용만은 “읍소하다가 결정하면 돌아서는 거”라며 안타까워했고 이현이는 “진화가 선을 보면 좋겠냐, 안 보면 좋겠냐”고 솔직한 심정을 물었다. 함소원은 “솔직히 당분간은 안 봤으면 좋겠다”며 “지금은 노력하기로 한 상황이다. 서로 규칙도 만들고 이런 상황에서 선을 본다는 게 저한테는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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