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따라 피부 미인” 심진화, ‘이것’ 안 쓴다고?… 피부 건강에 좋을까

권나연 2026. 2. 1.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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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심진화가 피부를 촉촉하고 매끈하게 관리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심진화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배우 수지가 세안 후 수건을 안 쓴다고 해서 나도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수건이 피부에 좋지 않다고 들었다"며 "물기 그대로 스킨을 바른다"고 설명했다.

피부 유형이 건성이거나 중성인 사람은 수지와 심진화의 방법을 따라해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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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개그우먼 심진화의 수건 사용법
개그우먼 심진화가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사진=심진화 소셜미디어

개그우먼 심진화가 피부를 촉촉하고 매끈하게 관리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심진화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배우 수지가 세안 후 수건을 안 쓴다고 해서 나도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분 관리다. 심진화는 "씻고 물기가 있을 때 에센스를 발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건을 쓰지 않는 습관은 피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주의할 점은 없는지 살펴본다.

배우 수지가 수건을 쓰지 않고 물기 그대로 스킨을 바른다고 언급했다. 사진= 배우 혜리 유튜브 채널

수지 "수건 쓰면 안 좋다고 들었다"… 피부 마찰 최소화

앞서 배우 수지는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특별한 피부 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그는 "수건이 피부에 좋지 않다고 들었다"며 "물기 그대로 스킨을 바른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수건으로 너무 강하게 얼굴을 닦으면 좋지 않다. 피부 각질층이 손상될 수 있다. 미세한 자극 때문에 얼굴에 붉은기가 돌거나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다. 평소 피부가 얇고 건조한 편이라면 더 조심해야 한다.

너무 오래 사용해 표면이 거친 수건은 자극이 더 심할 수 있다. 수건의 교체 권장 주기는 약 1년 6개월이다. 이미 사용해 젖은 수건을 말렸다가 또 사용하는 것 역시 좋지 않다. 세균이 번식해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어서다.

물기 남아 있을 때 에센스 바르기… 수분 증발 최소화

세안 직후에는 수분이 빠르게 사라진다. 이때 수건으로 물기를 완전히 닦아버리면 얼굴이 매우 건조할 수 있다. 반면 수지와 심진화처럼 물기가 남아 있을 때 에센스를 바르면 수분이 피부에 가둬진다. 특히 에센스에 함유된 글리세린과 히알루론산과 같은 성분은 물과 결합해 흡수 효율이 높아진다.

하지만 수건 사용을 너무 기피할 필요는 없다. 얼굴을 문지르지 않고 수건으로 톡톡 두드리듯 물기를 닦아내면 자극이 적다. 이때도 물기가 완전히 사라지기 전에 빠르게 보습 성분이 있는 제품을 바르자.

지성 피부거나 여드름 많다면 조심해야

수건을 사용하지 않고 빠르게 에센스를 바르는 것이 모두에게 좋지는 않다. 모공이 막히거나 답답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물기가 남은 상태에서 가볍게 수분 토너를 바르거나 젤 형태로 된 에센스를 추천한다.

세안 후 얼굴에 남은 물기는 수분 공급이 아니다. 보습 성분이 없어서 로션이나 에센스로 수분 증발을 차단하는 것이다. 피부 유형이 건성이거나 중성인 사람은 수지와 심진화의 방법을 따라해보는 것도 좋다.

권나연 기자 (kny8@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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