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초비상’ 패패패패패무무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무승무무패패 또 졌다···울버햄튼, 본머스에 0-2 패 ‘강등 유력’[PL·리뷰]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또 패배했다.
황희찬은 이번 경기 선발 출전해 70분 활약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을 수 없었다.
울버햄튼은 1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 있는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PL 24라운드에서 AFC 본머스를 만나 0-2로 패배했다.
이번 결과로 울버햄튼은 리그 24전 1승 5무 18패 승점 8점으로 20위 최하위를 유지했다. 강등권을 벗어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본머스는 7승 10무 7패 승점 33점으로 12위를 기록했다.
홈팀 울버햄튼은 이번 경기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조세 사(GK)-산티아고 부에노, 에마뉘엘 아그바두, 제르손 모스케라-우고 부에노, 마테우스 마네, 안드레, 주앙 고메스, 로드리고 고메스-황희찬, 톨루 아로코다레가 선발 출전했다.
원정팀 본머스는 4-2-3-1을 준비했다. 조르제 페트로비치(GK)-아드리앵 트뤼페르, 마르코스 세네시, 제임스 힐, 애덤 스미스-루이스 쿡, 앨릭스 스콧-아민 아들리, 엘리 주니오르 크라우피, 알렉스 히메네스-에바니우송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울버햄튼이 경기 초반 좋은 기회를 잡았다. 전반 7분 호드리구의 패스를 받은 마네가 골을 터트렸다. 그러나 호드리구의 위치가 오프사이드 반칙에 걸려 취소됐다.
이어 전반 15분 크라우피가 페널티박스 밖에서 오른발로 슈팅을 시도했다. 골문 왼쪽으로 빗나갔다. 또 전반 18분 이번엔 울버햄튼의 마네가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을 노렸지만, 페트로비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본머스가 선튀골을 터트렸다. 전반 33분 크라우피가 박스 중앙에서 오른발로 슈팅해 왼쪽 상단 구석 골망을 흔들었다. 본머스가 1-0으로 앞선 상태로 전반전이 종료됐다.

후반전 첫 슈팅은 본머스가 기록했다. 후반 1분 히메네스가 박스 오른쪽에서 오른발로 슈팅했다. 조세 사가 오른쪽 상단으로 향한 걸 조세 사 키퍼가 막았다. 후반 2분 스콧의 헤더를 수비가 막혔다.
울버햄튼도 득점을 노렸다. 후반 11분 아로코다레가 박스 밖에서 오른발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페트로비치 키퍼가 정면으로 향했다. 후반 14분 황희찬의 슈팅도 페트로비치를 넘지 못했다. 후반 20분 부에노의 크로스를 아로코다레가 슈팅으로 연결했다. 이것도 페트로비치가 막았다.

양 팀이 교체카드를 꺼냈다. 후반 23분 본머스는 크라우피, 아들리 대신 라이언 크리스티, 라얀을 투입했다. 울버햄튼은 후반 25분 황희찬, 호드리구를 내리고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 장리크네르 벨가르드를 올렸다.
후반 32분 세네시의 헤더가 골대 상단으로 넘어갔다. 후반 35분 모스케라의 헤더는 왼쪽 골대를 강타했다. 후반 36분 아그바두가 박스 중앙에서 시도한 헤더는 아쉽게 왼쪽으로 빗나갔다.
본머스가 결승골을 만들었다. 후반 추가시간 1분 스콧이 골문과 가까운 거리에서 왼발로 강력한 슈팅을 날렸다. 공은 왼쪽 상단 구석으로 들어갔다. 이후 양 팀 추가득점 없이 본머스의 2-0 승리로 경기 종료됐다.
용환주 기자 dndhkr15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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