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붙잡은 PSG 루이스 엔리케 첫 공식 입장…"팀에 중요한 선수, 핵심 선수로 도약할 것"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의 이적을 불허한 파리생제르망(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강인의 기량을 높게 평가했다.
이강인은 올 겨울 이적시장에서 다양한 이적설이 주목받았다. 프랑스 풋메르카토 등 현지매체는 27일 'PSG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계획에 따라 이적시장에서 이강인 이적 가능성을 사실상 차단했다. PSG는 이강인 영입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있던 AT 마드리드에게 이강인 이적 불가를 통보했다. PSG의 결정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요청에 따른 것이었다'고 전했다.
영국 토크스포츠 등 현지매체는 27일 '토트넘이 PSG에 이강인 이적을 문의해 거부 당했다. 토트넘은 왼쪽 측면이나 최전방 어디에서든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한 공격수를 적극적으로 물색하고 있다. 토트넘은 호드리구, 루크만, 사비뉴 등 영입 가능한 선수들을 폭넓게 검토하고 있다. 토트넘은 PSG의 이강인에게 이적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또한 'PSG는 신속하고 단호하게 토트넘에 이강인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통보했다.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다. 올 시즌 이강인의 출전 시간은 기복이 있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팀의 중요한 선수로 평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31일 프랑스 풋메르카토 등을 통해 이강인에 대해 언급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은 중요한 선수다. 어쩌면 더 중요한 선수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기복이 있었을지도 모른다"며 "이강인은 지난 2년 반 동안 신체적, 기술적 능력을 충분히 보여줬다"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안타깝게도 이강인은 인터컨티넨탈컵에서 부상을 당했다. 이강인은 매우 재능이 뛰어난 선수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강인을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강인은 지난 12월 열린 플라멩고와의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컨티넨탈컵에서 부상을 당해 그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이강인은 최근 팀 훈련에 합류해 부상 복귀를 예고했다. PSG는 올 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14승3무2패(승점 45점)의 성적으로 리그 2위를 기록 중이다. PSG는 2일 스트라스부르를 상대로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2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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