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불참한 MZ 직원 "회식비는 공동의 돈, N분의 1 달라" 황당 요구

신초롱 기자 2026. 2. 1.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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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에 참석하지 않은 직원이 회식비의 N분의 1을 요구했다는 사연에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글에 따르면 개인적인 사유로 회식에 불참한 MZ 세대(198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 출생) 직원이 다음 날 팀장을 찾아와 회식비 N분의 1을 요구했다.

이에 팀장이 "무슨 말이냐"라고 묻자 직원은 "그 회식비는 팀에게 지급된 공동의 돈이며 저는 회식에 참석하지 않았기에 N분의 1을 지급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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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회식에 참석하지 않은 직원이 회식비의 N분의 1을 요구했다는 사연에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얼마 전 국내 모 대기업 회식 다음 날 일어난 일화가 올라왔다.

글에 따르면 개인적인 사유로 회식에 불참한 MZ 세대(198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 출생) 직원이 다음 날 팀장을 찾아와 회식비 N분의 1을 요구했다.

이에 팀장이 "무슨 말이냐"라고 묻자 직원은 "그 회식비는 팀에게 지급된 공동의 돈이며 저는 회식에 참석하지 않았기에 N분의 1을 지급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사연을 접한 대다수 누리꾼은 "그게 왜 개인의 몫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어떻게 생각하면 그런 결론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팀 활동의 하로 지급되는 돈을 왜?", "내 돈 내고 회식하는 공무원 세계에 들어오면 기절하겠네. 내 돈 나가도 못 돌려받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는 "회식비 N분의 1 요구하는 사람 많다", "회식 장소에 와서 N분의 1 가격만큼 포장해 간 사람도 있었다", "우리 엄마 학원에 새로 들어온 20대 선생이 진짜 저러더라", "신입이 불참하더니 어제 참석 못했으니 점심 맛있는 거 먹는다고 법인카드를 달라더라. 팀장님이 웃으면서 3만 원 주셨다"라며 경험담을 털어놨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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