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벌리세요" 20대 여성 눈 가린 뒤 '그 짓'…日 40대 치과의사 체포

소봄이 기자 2026. 2. 1.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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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진료 중 20대 여성 환자의 눈을 가린 뒤 추행한 40대 치과의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29일 일본 아사히신문, 닛폰TV 등에 따르면 경찰은 시즈오카시 스루가구에 거주하는 치과의사 A 씨(49)를 비동의 음란(강제추행) 혐의로 체포했다.

A 씨는 지난해 11월 중순, 자신이 운영하는 치과에서 진료 중이던 여성에게 자신의 중요 부위를 입에 물게 하는 등 동의 없이 음란 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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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코리아)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치과 진료 중 20대 여성 환자의 눈을 가린 뒤 추행한 40대 치과의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29일 일본 아사히신문, 닛폰TV 등에 따르면 경찰은 시즈오카시 스루가구에 거주하는 치과의사 A 씨(49)를 비동의 음란(강제추행) 혐의로 체포했다.

A 씨는 지난해 11월 중순, 자신이 운영하는 치과에서 진료 중이던 여성에게 자신의 중요 부위를 입에 물게 하는 등 동의 없이 음란 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구체적으로 A 씨는 병원 내에 다른 사람이 없는 시간대를 골라 피해 여성을 병원으로 불러내 치료용 리클라이닝 의자에 앉혔다. 이어 의자를 조작한 뒤, 여성의 눈을 수건으로 가리고 입을 벌리라고 지시한 후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사건 다음 날 여성이 가족에게 "치료 도중 이상함을 느꼈다"고 피해 사실을 알렸고, 가족은 "딸이 치료 중 음란 행위를 당한 것 같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범행을 인정했다.

피해 여성은 해당 치과에 정기적으로 내원하던 환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과거에도 유사한 행위가 있었는지, 추가 피해자는 없는지 자세히 조사 중이다.

sb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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