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냥집사' 영국 총리에 고양이용품 선물…"수석 쥐잡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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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31일 방일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에게 고양이 용품을 한 아름 선물로 안겼다.
그는 "영국 총리 관저에서는 옛날부터 고양이 '래리'가 '수석 쥐잡이'를 맡고 있다고 한다"며 "스타머 총리는 고양이를 좋아해 이 외에도 두 마리를 더 키운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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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뉴스1) 이지예 객원기자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31일 방일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에게 고양이 용품을 한 아름 선물로 안겼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스타머 총리에게 일본의 고양이 용품을 모은 선물 세트를 전했다"면서 "사랑하는 고양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때 일본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영국 총리 관저에서는 옛날부터 고양이 '래리'가 '수석 쥐잡이'를 맡고 있다고 한다"며 "스타머 총리는 고양이를 좋아해 이 외에도 두 마리를 더 키운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영국 총리실이 위치한 런던 다우닝가 10번지에는 래리라는 이름의 고양이가 2011년부터 '수석 쥐잡이' (Chief Mouser to the Cabinet Office) 역할을 하고 있다.
18~19세로 고양이로선 상당히 고령인 래리는 현재까지 데이비드 캐머런, 테리사 메이, 보리스 존슨, 리즈 트러스, 리시 수낵, 스타머까지 총 6명의 총리를 모셨다.


ez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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