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황재균 ‘지연과 이혼’ 놀리기에 진심 “혼자라서 은퇴 결정 편해”(전참시)

서유나 2026. 2. 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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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김현수가 전 야구선수 황재균을 이혼으로 놀렸다.

1월 3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83회에서는 황재균의 은퇴 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황재균은 절친 류현진, 양의지, 김현수와 식사하는 자리를 가졌다.

계속 놀리는 김현수에 "현수 많이 부러운가 봐, 혼자 있는 거?"라고 맞받아친 황재균은 MC들에게 "얘 진짜 돌아이다. 얘가 집에서 말을 못하니까 나와서 자꾸 터뜨리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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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야구선수 김현수가 전 야구선수 황재균을 이혼으로 놀렸다.

1월 3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83회에서는 황재균의 은퇴 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황재균은 절친 류현진, 양의지, 김현수와 식사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때 황재균은 야구에 더이상 미련이 없냐는 질문에 "아쉽기는 하다. 너네 시합하는 거 보면 약간 후회는 할 거 같다. 올해"라고 답했다.

하지만 "또 앓는 소리 한다. 네가 그만둔 거잖아"라고 말하며 '찐친'의 면모를 드러낸 김현수는 "계속 은퇴한다고 해서 우리 중 제일 오래할 줄 알았다. 혼자 있으니까 결정도 편하다"고 말하며 씨익 웃음지었다.

계속 놀리는 김현수에 "현수 많이 부러운가 봐, 혼자 있는 거?"라고 맞받아친 황재균은 MC들에게 "얘 진짜 돌아이다. 얘가 집에서 말을 못하니까 나와서 자꾸 터뜨리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한편 황재균은 2022년 12월 티아라 지연과 결혼했으나, 지난 2024년 11월 20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조정이 성립됐다. 2006년 프로 입단한 황재균은 지난 12월 2025시즌을 끝으로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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