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엄마 엄지인, 미국에서 온 고모와 방송 출연? “롤모델 이명화”

이하나 2026. 2. 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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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엄지인이 부캐에 도전했다.

최근 엄지인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침마당'에 우리 고모, 엄영자 여사님이 출연하셨습니다. 무려 이명화 여사님과 하셨다고 행복해 하시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엄지인은 미국에서 온 엄지인 고모 설정의 부캐릭터 엄영자로 변신해 화려한 패턴의 의상과 액세서리, 뽀글거리는 헤어 등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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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엄지인 소셜미디어
사진=엄지인 소셜미디어
사진=엄지인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KBS 아나운서 엄지인이 부캐에 도전했다.

최근 엄지인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침마당’에 우리 고모, 엄영자 여사님이 출연하셨습니다. 무려 이명화 여사님과 하셨다고 행복해 하시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엄지인은 “같이 사진 찍는데 명화 언니 얼굴 가린다고 혼나셨어요. 고모의 롤모델 이명화! 박철규 아나운서 잘생겼다고 어찌나 칭찬을 하시던지. 저 휴가갈 때 고모한테 대타 좀 맡겨도 될까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엄지인은 미국에서 온 엄지인 고모 설정의 부캐릭터 엄영자로 변신해 화려한 패턴의 의상과 액세서리, 뽀글거리는 헤어 등을 소화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에서 ‘중년 부캐 열전’ 방송을 위해 변신한 엄지인은 이날 방송에서 일본에 있는 남편과 영상 통화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엄지인은 2014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저도 아들 키우는 엄마다. 항상 고민인게 전 방송이 좋아서 여기 이러고 있지만 가족들이 다 일본에 있다"며 기러기 생활 중임을 밝힌 바 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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