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과 이혼’ 황재균의 솔직 고백 “내 아이 낳고 싶다” (‘전참시’)

배송문 2026. 1. 3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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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p>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아이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83회에서는 은퇴 후 일상을 공개한 황재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황재균은 "나 난리 난다. 사실 아들 낳으면 야구시키고 싶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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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아이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83회에서는 은퇴 후 일상을 공개한 황재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의 2세에 대한 생각도 자연스럽게 화제로 올랐다.

황재균은 매니저의 아이들을 자발적으로 보러 가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아이들을 좋아하는 것 같다는 말에 그는 “아이 엄청 좋아한다”고 웃으며 답했다. 이를 지켜보던 매니저 역시 “황재균 주니어 태어나면 장난 아닐 텐데”라며 그의 아이 사랑을 인정했다.

이후 황재균은 “나 난리 난다. 사실 아들 낳으면 야구시키고 싶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다만 “근데 딸 낳고 싶지 않냐”는 질문에는 “그건 맞다”고 수긍하며 웃음을 더했다.

특히 그는 조카의 탄생이 큰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황재균은 “우리 조카 태어났잖나. 진짜 로한이 보면서 나도 ‘내 아이 낳고 싶다’는 생각을 엄청 많이 했다”며 아이에 대한 바람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황재균은 2022년 12월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11월 20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 조정이 성립되며 결혼 생활을 정리했다. 은퇴 이후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황재균의 진솔한 고백은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공감을 안겼다.

/songmun@osen.co.kr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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