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몬, 김혜윤 까진 발 걱정…"이 세상에 내 편은 너 하나" ('오인간')

조나연 2026. 1. 3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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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열(로몬 분)이 은호(김혜윤 분)의 다친 발을 걱정했다.

31일 방송된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6회에서는 은호가 강시열과 팔미호(이시우 분)과 함께 인간 세상을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은호가 강시열이 현우석(장동주 분)과 영혼이 바뀐 것에 대해 죄책감을 드러내자 강시열은 "나는 네 걱정 하면 안 되냐. 어쩌다 보니 지금 세상에서 내 편이라고는 너 하나다. 다 나한텐 너야. 너도 내 걱정 해. 나도 네 걱정할게"고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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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사진 =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강시열(로몬 분)이 은호(김혜윤 분)의 다친 발을 걱정했다.

31일 방송된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6회에서는 은호가 강시열과 팔미호(이시우 분)과 함께 인간 세상을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놀이동산을 돌아다니면서 새로운 체험을 한 은호와 강시열. 강시열은 "내가 이런 말 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원래대로 돌아간 뒤에도 오늘은 생각날 것 같다. 내가 이런 데 와보는 게 처음이라"며 솔직하게 고백했다.

강시열은 "운동부라 소풍 같은 것도 거의 열외였고, 할머니 혼자 계시니까"며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이에 은호는 "인간들은 놀이공원 자주 오지 않냐. 가만보면 너도 참 해본 게 없어"며 안타깝게 생각했다.

사진 =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이어 은호가 구두를 신고 다니는 바람에 뒷꿈치가 까져 난 상처를 보고 강시열은 "뒷꿈치가 다 까졌잖아. 왜 말을 안 했냐. 피난 거 봐. 많이 아팠겠다"고 걱정했다.

이에 은호는 "뭐야? 지금 내 걱정 하는거야?"고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은호가 강시열이 현우석(장동주 분)과 영혼이 바뀐 것에 대해 죄책감을 드러내자 강시열은 "나는 네 걱정 하면 안 되냐. 어쩌다 보니 지금 세상에서 내 편이라고는 너 하나다. 다 나한텐 너야. 너도 내 걱정 해. 나도 네 걱정할게"고 진심을 전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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