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도부터 모르도르까지"... 컴투스, '서머너즈 워×반지의 제왕' 초대형 컬래버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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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모바일 게임 장수 IP와 판타지 문학의 정점이 만났다.
컴투스의 대표작 '서머너즈 워'가 '반지의 제왕' 세계관을 전면 도입한 대규모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단행하며, IP 확장과 이용자 체류 시간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노린다.
컴투스는 30일, 자사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_천공의 아레나'에 반지의 제왕 세계관을 접목한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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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도·간달프부터 모르도르까지... 세계관 이식에 그치지 않은 전면 결합
태생 5성 확정 지급까지... 체류 시간 붙잡는 파격 보상 전략

[STN뉴스] 유지인 기자(서울)┃글로벌 모바일 게임 장수 IP와 판타지 문학의 정점이 만났다. 컴투스의 대표작 '서머너즈 워'가 '반지의 제왕' 세계관을 전면 도입한 대규모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단행하며, IP 확장과 이용자 체류 시간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노린다.
컴투스는 30일, 자사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_천공의 아레나'에 반지의 제왕 세계관을 접목한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출시 10년을 넘긴 장수 게임과 판타지 장르 최고 수준의 서사가 결합했다는 점에서 업계 안팎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프로도', '간달프', '아라곤', '레골라스', '골룸' 등 반지의 제왕 핵심 인물 5인이 '서머너즈 워'의 전투 시스템에 맞게 재해석돼 등장한다.
단순 외형 차용이 아니라 속성·스킬·성장 구조까지 게임 시스템에 맞춰 설계돼, 기존 몬스터와의 전술적 조합이 가능하도록 했다.
세계관 구현도 전면적이다. 천공의 섬에 새롭게 등장한 '모르도르' 지역에서는 일일·주간 임무가 제공되며, 이벤트 던전 '그림자의 땅'에서는 바랏두르까지 이어지는 여정이 펼쳐진다.
던전 보스로는 '사우론의 입', '우글록', '앙마르의 마술사왕' 등 원작 팬층을 겨냥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전투 난이도를 끌어올렸다.
컴투스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3월 31일까지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컬래버 콘텐츠를 플레이하면 스킬과 강화가 완료된 태생 5성 물 속성 '프로도'가 확정 지급되며, 태생 3성 이상 소환 누적 보상으로 태생 5성 컬래버 캐릭터 1종도 제공된다. 이는 역대 컬래버 중에서도 가장 공격적인 보상 설계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업데이트를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서비스 전략의 연장선으로 보고 있다.
외부 대형 IP를 활용해 신규 이용자 유입과 기존 이용자의 복귀를 동시에 노리는 방식으로, 서비스 10년차를 넘긴 '서머너즈 워'의 생명력을 다시 한 번 끌어올리겠다는 계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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