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유력지’ 김민재 기회 “레알 마드리드 이적 부정→재계약도 주춤” 잔류or이적, 바이에른 ‘주전 CB’ 미래 불투명

바이에른 뮌헨의 주전 센터백이 이적, 재계약 어떤 확신도 주지 않고 있다.
만약 팀을 떠나면 김민재가 기회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독일 유력지 빌트는 31일(한국시간) “다요 우파메카노가 바이에른에서 설정한 기간까지 재계약하지 않으면 단호하게 제안을 철회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우파메카노는 현재 뮌헨 주전 센터백이다. 지난 시즌(2025-2026)에는 김민재와 함께 수비진을 지켰지만, 올 시즌은 김민재가 요나탄 타에게 주전 자리를 넘겨줬다. 빈세트 콤파니 뮌헨 감독은 타, 우파메카노, 김민재까지 세 명을 모두 고루 기용하고 있지만, 핵심 경기에서는 우파메카노와 타 조합을 선호하고 있다.


우파메카노는 다가오는 6월 바이에른과 계약이 종료된다. 독일 명문 구단 주전 센터백인 만큼, 그를 영입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가 움직였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작년 11월 “레알 마드리드가 센터백 보강을 원한다. 최우선 영입 타깃은 우파메카노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이어 “레알 마드리드는 2026년 6월 끝으로 바이에른과 계약이 만료되는 우파메카노를 영입하기 위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라며 “이미 선수는 레알 마드리드와 구두 합의를 마친 상황이다. 이적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선수 본인이 이적설을 부정했다. 우파메카노는 프랑스 유력 매체 레키프와 인터뷰를 통해 “조언받고 있다. 지금은 올 시즌과 클럽, 그리고 대표팀 일정에 집중하고 싶다. 다른 일은 생각할 여유가 없다”라며 “다른 구단이 나에게 관심을 두는 것은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지금 바이에른 뮌헨 소속 선수다”라고 지금 상황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확실히 밝혔다.

이제 곧 1월 이적 시장이 마감된다. 우파메카노는 이적이 없으면 자연스럽게 계약 기간이 끝나는 6월까지 잔류가 확정되고 자연스럽게 자유 계약(FA) 신분이 된다. 바이에른은 우파메카노를 매각하면 선수 이적료를 받지 못한다.
이걸 방지하기 위해 재계약이 필수다. 그러나 서명 직전이라는 신뢰 가능한 최신 정보가 부족하다. 이적도 잔류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만약 우파메카노가 팀을 떠나면 김민재는 다음 시즌도 잔류할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진다. 바이에른의 수비 핵심 타, 김민재, 우파메카노 중 2명이나 판매해 전력 공백 위험을 감수할지 의문이기 때문이다.
과연 우파메카노는 팀을 떠날지 아니면 김민재가 이적할지 또 누가 바이에른에 남을지 앞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용환주 기자 dndhkr15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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