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성→유승민 이어 세 번째 신화 도전…원윤종 IOC 선수위원 선거 운동 스타트 “한명 한명 직접 만나겠다” [2026 밀라노]

김용일 2026. 1. 31. 22: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썰매 봅슬레이의 개척자 노릇을 한 원윤종(41)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후보가 본격적으로 이탈리아에서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원윤종 후보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을 일주일 앞둔 3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올림픽 선수촌에서 세계 각국 선수를 만나 지지를 바랐다.

원 후보는 대한체육회를 통해 "현지에서 선수들과 많이 교류하고 있다. 초반이어서 입촌하지 않은 팀이 있는데, 한명 한명 직접 만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윤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후보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을 일주일 앞둔 3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올림픽 선수촌에서 세계 각국 선수를 만나 지지를 요구한 뒤 대한체육회 카메라를 향해 파이팅 포즈하고 있다. 사진 | 대한체육회


사진 | 대한체육회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한국 썰매 봅슬레이의 개척자 노릇을 한 원윤종(41)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후보가 본격적으로 이탈리아에서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원윤종 후보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을 일주일 앞둔 3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올림픽 선수촌에서 세계 각국 선수를 만나 지지를 바랐다. 원 후보는 대한체육회를 통해 “현지에서 선수들과 많이 교류하고 있다. 초반이어서 입촌하지 않은 팀이 있는데, 한명 한명 직접 만나겠다”고 말했다.

각 후보는 현지시간으로 내달 18일까지 선거 운동에 나선다. 투표 결과는 올림픽 폐회 사흘 전인 19일 발표한다.

임기 8년의 IOC 선수위원 선거엔 11명이 나섰다. 상위 2인에 들어야 당선된다.

역대 한국 출신 IOC 선수위원은 2명이다. 2004 아테네 올림픽 태권도와 탁구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건 문대성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다.

원 후보는 2014 소치 대회부터 2022 베이징 대회까지 세 차례 올림픽을 경험했다. 2018 평창 대회에서는 봅슬레이 4인승 대표팀 파일럿으로 은메달을 획득한 적이 있다.

kyi0486@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