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선배인데도 강호동에게 불려 다녀..손 올라가면 움찔”(아는 형님)[순간포착]

임혜영 2026. 1. 3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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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김장훈이 강호동에게 불려다녔던 일화를 꺼냈다.

3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김장훈, 배기성, 자두가 출연했다.

이를 듣던 김장훈은 "다른 사람들은 후배기라도 하지. 나는 선배인데도 불려갔다. 연예계 올 때 내가 68년생으로 속였다. 그래서 장훈 씨, 호동 씨라고 불렀다. 중간에 호동이가 머리를 만지려고 했는데 내가 움찔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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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장훈이 강호동에게 불려다녔던 일화를 꺼냈다.

3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김장훈, 배기성, 자두가 출연했다.

이날 배기성은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 강호동을 보러 왔다. 호동이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가 많다. 나는 너무 고마웠다"라고 입을 열었다.

배기성은 "촬영 중간 쉴 때마다 호동이 형한테 호출이 온다. 불러서 가면 도시락도 챙겨주고 ‘이런 과정이 있으면 오래갈 거야. 잘 버티면 언젠가 빛이 올 거야’라고 하더라”라며 강호동의 미담을 밝혔다. 배기성은 “그러고 잊고 살았는데 힘들 때마다 호동이가 생각이 난다. 진심이었으니까”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김장훈은 “다른 사람들은 후배기라도 하지. 나는 선배인데도 불려갔다. 연예계 올 때 내가 68년생으로 속였다. 그래서 장훈 씨, 호동 씨라고 불렀다. 중간에 호동이가 머리를 만지려고 했는데 내가 움찔했다”라고 말했다.

김장훈은 “다음에 촬영 갔더니 자기가 띄워준다더라. 틈만 나면 나를 들어 패대기치더라. ‘형 당해야 해’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hylim@osen.co.kr

[사진] 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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