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강이슬 20점씩...KB, 신한은행 꺾고 선두 1.5경기 차 추격
전슬찬 2026. 1. 3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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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KB가 31일 인천 도원체육관 원정에서 신한은행을 76-66으로 제압했다.
1쿼터 이채은 3점슛으로 앞서나간 뒤 끝까지 리드를 지켰다.
3쿼터 초반 강이슬 연속 3점슛으로 49-36까지 벌리며 승부를 굳혔다.
신한은행 신이슬이 3점슛 5개 15점·6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패배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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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KB가 31일 인천 도원체육관 원정에서 신한은행을 76-66으로 제압했다.
1쿼터 이채은 3점슛으로 앞서나간 뒤 끝까지 리드를 지켰다. 3쿼터 초반 강이슬 연속 3점슛으로 49-36까지 벌리며 승부를 굳혔다.
박지수와 강이슬이 20점씩 합작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박지수는 15리바운드를 추가해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신한은행 신이슬이 3점슛 5개 15점·6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패배를 막지 못했다.
4연승을 달린 KB(13승 7패)는 선두 부천 하나은행(14승 5패)과 격차를 1.5경기로 좁혔다.
3연패에 빠진 신한은행은 최하위(3승 16패)에 머물렀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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