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윤종, IOC 선수위원 선거 운동 시작 "선수들 직접 만나겠다"

김경윤 2026. 1. 31. 20: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윤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시작했다.

원윤종 후보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을 일주일 앞둔 3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올림픽 선수촌에서 세계 각국 선수들을 만나 지지를 요청했다.

한국 출신으론 2004 아테네 하계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문대성, 2004 아테네 하계 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 두 명이 IOC 선수위원으로 활동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선거 운동 시작한 원윤종 원윤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후보가 3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올림픽 선수촌에서 선거운동을 하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원윤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시작했다.

원윤종 후보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을 일주일 앞둔 3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올림픽 선수촌에서 세계 각국 선수들을 만나 지지를 요청했다.

원 후보는 대한체육회와 인터뷰에서 "현지에서 선수들과 많이 교류하고 있다"며 "아직 초반이라서 입촌하지 않은 팀들이 있는데, 앞으로 한명 한명 직접 만나겠다"고 밝혔다.

원윤종 후보는 현지시간으로 다음 달 18일까지 선거 운동을 펼치고, 투표 결과는 올림픽 폐회 사흘 전인 다음 달 19일에 발표된다.

그는 11명의 후보 중 상위 2위 안에 들면 IOC 선수위원에 당선된다.

11명의 IOC 선수위원 후보 [대한체육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임기 8년의 IOC 선수위원은 IOC 위원과 같은 대우를 받는다.

한국 출신으론 2004 아테네 하계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문대성, 2004 아테네 하계 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 두 명이 IOC 선수위원으로 활동했다.

원윤종은 2014 소치 대회부터 2022 베이징 대회까지 세 차례 올림픽을 경험했고,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땐 한국 대표팀 파일럿으로 봅슬레이 4인승 은메달을 땄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