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2월 첫날, 곳곳 눈…서울 낮 최고 2도
2026. 1. 31. 20:18
길게 이어졌던 한파가 드디어 힘을 잃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한낮에 서울이 1.7도까지 올라서 8일 만에 영상권을 회복했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더 오르겠고요. 모레 아침에는 서울이 -5도 평년 이맘때 겨울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2월의 첫날인 내일과 모레는 눈 소식이 있습니다. 우선,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충청과 호남에는 눈이 조금 내리겠고요. 밤에는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모레 오전까지 대부분 지역에 눈이 예상됩니다.
특히, 충청 남부와 전북에는 최고 7cm의 눈이 쌓이겠고요. 서울 등 그 밖의 중서부와 전남, 경남 서부에도 최고 5cm의 적설이 예상됩니다.
서쪽 지역은 눈이 내리면서 건조함이 어느 정도 해소될 텐데요. 반면, 동해안 지역은 양이 적어서 건조함을 해갈하기엔 부족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중부지방 아침 기온은 서울이 -7도, 낮 기온은 2도가 되겠습니다.
남부지방은 아침에 광주가 -2도, 부산은 -1도로 출발해서 낮에는 5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한파 수준의 심한 추위는 없을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김다영 기상캐스터) #MBN #날씨 #김다영 #추위풀려 #2월 #눈 #MBN뉴스센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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