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가래톳 재발 의심’ 타마요, LG 1위 수성 변수 되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칼 타마요가 다시 전력에서 이탈할 가능성이 생겼다.
조상현 감독은 "이겨서 좋지만, 타마요가 다쳐서 걱정이다. 가래톳이 또 올라왔다고 한다"며 "내일(2월 1일) MRI를 찍어볼 예정이다"고 타마요의 부상 가능성을 알렸다.
타마요는 올스타게임 전에 가래톳 부상을 당해 5경기를 결장한 바 있다.
팀 통산 2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향해 질주 중인 LG는 양홍석에 이어 타마요까지 다시 전력에서 이탈할 위기에 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원 LG는 31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76-65로 꺾고 4라운드를 단독 1위(25승 11패)로 마무리했다.
유기상(24점 3점슛 6개)과 아셈 마레이(22점 13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양준석(14점 5어시스트)이 팀 승리에 앞장섰다.
공동 2위인 원주 DB, 안양 정관장과 2경기 차 1위임에도 조상현 LG 감독은 이날 웃지 못했다.
타마요가 2쿼터 초반 벤치로 물러난 뒤 다시 코트에 나서지 않았기 때문이다. 후반에는 벤치에도 앉아있지 않았다.
타마요는 1쿼터 막판 교체 사인을 하며 스스로 벤치로 물러난 뒤 2쿼터에 다시 코트를 밟았다.
하지만, 2쿼터 8분 56초를 남기고 레이션 해먼즈를 막는 과정에서 파울을 범한 뒤 다시 벤치로 들어갔다. 교체 당시 약간 절뚝거렸으며, 표정도 좋지 않았다.
조상현 감독은 “이겨서 좋지만, 타마요가 다쳐서 걱정이다. 가래톳이 또 올라왔다고 한다”며 “내일(2월 1일) MRI를 찍어볼 예정이다”고 타마요의 부상 가능성을 알렸다.

D리그에서 발목을 다친 양홍석도 아직까지 복귀 시점은 잡혀 있지 않다.
조상현 감독은 “양홍석도 없다. 이제 순위 싸움을 해야 하는데 걱정이다. 올해는 운이 안 따르는 거 같다. 지난 시즌에는 마레이가 그러더니 올해는 타마요가 계속 다친다”며 “경기는 이겼지만, 걱정이 많다”고 걱정이란 단어를 반복했다.
시즌 개막 전 장민국과 배병준도 가래톳 부상에 시달린 바 있다.
팀 통산 2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향해 질주 중인 LG는 양홍석에 이어 타마요까지 다시 전력에서 이탈할 위기에 처했다.
#사진_ 윤민호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