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휴일에 칠성시장에서 보리밥…대구시장 출마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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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31일 대구 칠성시장을 방문하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겨레 취재를 종합하면, 이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대구 북구의 칠성시장을 찾았다.
이 전 위원장은 다음달 9일 대구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전 위원장은 2020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소속으로 대구 동구에 공천을 신청했으나 탈락했고, 2022년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했지만 경선에서 떨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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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31일 대구 칠성시장을 방문하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겨레 취재를 종합하면, 이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대구 북구의 칠성시장을 찾았다. 장바구니를 들고 시장을 찾은 이 전 위원장은 채소를 사고 그를 알아본 일부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시장의 한 보리밥집을 찾아 식사하기도 했다.
이날 이 전 위원장의 시장 방문은 오는 6월 지방선거를 고려한 행보로 풀이된다. 이 전 위원장은 다음달 9일 대구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전 위원장은 2020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소속으로 대구 동구에 공천을 신청했으나 탈락했고, 2022년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했지만 경선에서 떨어진 바 있다.
한편 국민의힘에서는 현역 의원 4명(윤재옥·주호영·최은석·추경호)이 대구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상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측근인 유영하 의원도 조만간 출마를 공식화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치열한 당내 경쟁을 예고했다.
신민정 기자 shi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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