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플리, 72개 대회 연속 컷 통과 멈췄다…3년 9개월 만의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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잰더 쇼플리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연속 컷 통과 행진이 끝났다.
이로써 쇼플리는 2022년 4월 마스터스 이후 이어오던 72개 대회 연속 컷 통과 기록을 약 3년 9개월 만에 마감하게 됐다.
쇼플리의 72개 대회 연속 컷 통과는 투어 역사상 통산 5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헤일 어윈이 기록한 86개 대회 연속 컷 통과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최근 PGA 투어 환경을 고려하면 충분히 인상적인 기록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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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쇼플리는 2022년 4월 마스터스 이후 이어오던 72개 대회 연속 컷 통과 기록을 약 3년 9개월 만에 마감하게 됐다. 꾸준함의 상징으로 평가받던 그의 기록이 멈춘 것은 투어에서도 적지 않은 화제가 됐다.
PGA 투어 최다 연속 컷 통과 기록은 타이거 우즈가 1998년부터 2005년까지 세운 142개 대회 연속이다. 100개 대회 이상 연속 컷 통과에 성공한 선수는 우즈를 비롯해 바이런 넬슨(113개), 잭 니클라우스(105개)까지 단 세 명뿐이다.
쇼플리의 72개 대회 연속 컷 통과는 투어 역사상 통산 5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헤일 어윈이 기록한 86개 대회 연속 컷 통과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최근 PGA 투어 환경을 고려하면 충분히 인상적인 기록으로 평가된다.
현재 현역 선수 가운데서는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65개 대회 연속 컷 통과를 이어가고 있다. 쇼플리의 기록 중단으로 연속 컷 통과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생기게 됐다.
사진 =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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