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의 의료·건강·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문가 25명 협의체 구성... 심의·자문 역할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출범한 ‘강서구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을 원활히 추진, 통합지원 관련 기관과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심의·자문기구다. 협의체는 위원장인 진교훈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학계·의료·건강·돌봄·주거 분야의 전문가 등 총 25명으로 구성되었다.
위촉식에서 진교훈 구청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 지역 돌봄 공동체 구축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강서구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강서구는 그동안 통합돌봄의 제도적 기반을 닦는 데 주력해 왔다. 지난해 11월 관련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올해 1월에는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정책팀’을 신설하여 통합돌봄 정책 추진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구의 통합돌봄 비전은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함께 돌보고 행복을 나누는 강서’이다. 돌봄이 필요한 구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익숙한 지역사회 안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건강·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개인의 욕구와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의 의료·건강·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남일, 야구 비하 논란에 무릎 꿇었다…“깊이 반성”
- ‘박나래와 갈등’ 전 매니저들 여전히 사내이사…퇴사 처리 안돼
- 다이소 진열대에 ‘윤 어게인’ 만들고 인증…영업 방해?
- 동료 술잔에 물 채웠다고…유리잔 던져 폭행한 직장 상사
- 어린이집 화장실 변기에 몰카 설치한 원장 남편…메모리 삭제 시도까지
- “울 것같은 내 얼굴 닮아”…中 뒤집어 놓은 ‘이 말’의 정체는?
- 차은우도, 母도 징역 가능성? “고의 속임수 드러나면” 200억 탈세 의혹에 변호사 ‘경고’
- “너무 실망이다” “진짜 불쾌하다” 난리더니 결국…충격적 추락
- 홍진경, “연애도 모르면서 훈수” 이관희 무례 논란에 보인 반응…‘대인배’ 문자 공개
- ‘나홀로집에 케빈母’ 인기 여배우, 71세로 사망…“시간 더 있는 줄 알았는데” 컬킨 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