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플레이어] 우리은행 완승 조력한 아야노, “(시즌 아웃 된) 나나미 몫까지 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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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즈카 아야노(168cm, G)가 팀의 완승을 조력했다.
아야노는 경기 내내 종횡무진 움직이면서 팀의 공격을 주도했다.
아야노는 나나미에 대해 "아쉽고 끝까지 했으면 좋았을 텐데 본인이 나나미 몫까지 하겠다"며 팀원을 생각하는 마음을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아야노는 "예전 경기에 못 뛸 때는 팀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고민했다. 이제는 책임감을 느낀다. 팀에 헌신할 수 있게 본인의 역할을 잘해서 이기도록 하겠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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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즈카 아야노(168cm, G)가 팀의 완승을 조력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3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정규리그 경기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상대로 78-45로 승리했다.
우리은행은 이날 승리로 시즌 10승 10패를 기록하며 BNK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이날 우리은행은 1쿼터부터 삼성생명을 상대로 파상공세를 펼쳤다. 그 중심에는 아야노가 있었다. 아야노는 과감한 3점과 골밑 돌파를 통해 초반부터 득점을 쌓았다.
아야노는 이명관(173cm, F)과 김단비(180cm, G)와의 협력 플레이를 통해 삼성생명의 턴오버를 유발했고 속공 상황에서도 공격을 완성했다. 아야노는 경기 내내 종횡무진 움직이면서 팀의 공격을 주도했다.
이날 아야노는 37분 19초를 뛰면서 27점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
수훈선수로 선정된 아야노는 “저번 KB와 했을 때 억울한 부분이 있었다. 오늘은 시작부터 강한 마음으로 했고 이겨서 다행이다”며 경기 소감을 전했다.
아야노는 일본 시절과 다른 역할 수행에 대해 “감독님께서 자신감을 갖고 하라고 하셨다. 내가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한다. 그전까지 경기를 못 뛰었고 힘든 것이 있다. 그동안 못 뛴 만큼 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야노는 같은 아시아 쿼터 동료인 세키 나나미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 되었다. 아야노는 나나미에 대해 “아쉽고 끝까지 했으면 좋았을 텐데 본인이 나나미 몫까지 하겠다”며 팀원을 생각하는 마음을 보여줬다.
이날 우리은행은 베테랑 김단비가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나나미는 김단비의 플레이에 대해 “드라이브인을 시도하는 스타일과 코트를 보는 시야를 따라 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아야노는 “예전 경기에 못 뛸 때는 팀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고민했다. 이제는 책임감을 느낀다. 팀에 헌신할 수 있게 본인의 역할을 잘해서 이기도록 하겠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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