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포천 영북면 단독주택 화재로 50대 남성 숨져…1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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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낮 12시 2분께 경기 포천시 영북면 운천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주택에 거주하던 50대 남성 1명이 숨졌고, 60대 남성 1명이 안면부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경상을 입었다.
화재 발생 당시 현장 진입로가 협소해 소방차 진입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불은 주택 내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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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낮 12시 2분께 경기 포천시 영북면 운천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주택에 거주하던 50대 남성 1명이 숨졌고, 60대 남성 1명이 안면부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경상을 입었다. 당시 함께 있던 다른 거주자들은 스스로 대피해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다.
화재 발생 당시 현장 진입로가 협소해 소방차 진입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불은 주택 내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은 연소 확대 우려가 커지자 인명 대피를 유도하며 진화 작업에 나섰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46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약 56분 만인 오후 12시 58분께 큰 불길을 잡고 초진을 선언했다. 이후 주택 내부 수색 과정에서 거주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진화가 완전히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박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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