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 무력+페이커 조율’ T1, 탈수기 운영으로 33분만에 ‘슈퍼 위크’ 기선 제압 [LCK컵]

고용준 2026. 1. 31. 18: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첫 번째 선택권을 '선픽'으로 정한 T1이 아지르 선픽부터 상대를 말리게 하더니, 초반 라인전에 중반 이후 압박과 운영, 피날레까지 모든게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탈수기 운영으로 33분만에 디플러스 기아(DK)와 슈퍼 위크 서전을 기선 제압했다.

T1은 3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3주차 슈퍼 위크 DK와 1세트 경기에서 '도란' 최현준과 '페이커' 이상혁이 주도적으로 경기를 풀어가면서 33분대에 21-11로 손쉽게 1세트를 정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첫 번째 선택권을 ‘선픽’으로 정한 T1이 아지르 선픽부터 상대를 말리게 하더니, 초반 라인전에 중반 이후 압박과 운영, 피날레까지 모든게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탈수기 운영으로 33분만에 디플러스 기아(DK)와 슈퍼 위크 서전을 기선 제압했다. 

T1은 3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3주차 슈퍼 위크 DK와 1세트 경기에서 ‘도란’ 최현준과 ‘페이커’ 이상혁이 주도적으로 경기를 풀어가면서 33분대에 21-11로 손쉽게 1세트를 정리했다. 

‘도란’ 최현준의 암베사가 빠르게 미드 로밍을 통해 기분 좋게 퍼스트블러드를 챙긴 T1은 봇에서 추가 킬로 3-1로 달아났다. 여기에  ‘도란’이 ‘시우’를 상대로 솔로킬을 추가하면서 먼저 기세를 끌어올렸다. 

DK가 유충을 사냥하면서 초반 손해를 극복하려고 했지만 드래곤 사냥으로 응수한 T1은 추가 킬로 일찌감치 전라인의 주도권을 장악했다. 우세를 점한 T1이 스노우볼을 굴리는 가운데, ‘스매시’ 신금재의 이즈리얼이 분전하면서 DK가 격차를 좁혔지만 더 이상의 추격을 T1이 용납하지 않았다. 

내셔남작의 둥지에서 벌어진 한타에서 T1이 대승을 거두면서 바론 버프를 둘렀고 여세를 몰아 드래곤의 영혼까지 완성하면서 사실상 1세트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