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엄마' 엄지인, 숨겨둔 고모 공개…"이명화 여사님과 나란히"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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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뛰어난 예능감을 펼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KBS 아나운서 임지인이 '아침마당'의 새로운 얼굴을 공개했다.
엄지인은 26일 자신의 계정에 "'아침마당'에 우리 고모, 엄영자 여사님이 출연하셨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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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최근 뛰어난 예능감을 펼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KBS 아나운서 임지인이 '아침마당'의 새로운 얼굴을 공개했다.
엄지인은 26일 자신의 계정에 "'아침마당'에 우리 고모, 엄영자 여사님이 출연하셨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인은 크리에이터 랄랄과 부캐(부캐릭터) 분장을 완벽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무려 이명화 여사님과 출연하셨다고 행복해하신다. 같이 사진 찍는데 명화 언니 얼굴 가린다고 혼나셨다"며 "고모의 롤모델 이명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명화 캐릭터로 분한 랄랄의 능청스러운 표정도 폭소케 했다. 덧붙여 그는 "저 휴가 갈 때 고모한테 대타 좀 맡겨도 될까요?"라고 재치 있는 질문도 이어갔다.
이에 누리꾼들은 "엄 여사 패셔니스타네요", "오늘 '아침마당' 너무 웃겼어요. 연기도 잘하시네요", "웃다가 응급실행", "반지하나 나눠주세요. 취향 저격", "개그맨 같습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특히 동료 아나운서 박철규, 이선영, 가수 김수찬도 "생방송 처음인데도 잘하시던데요", "엄 여사 왜 이리 웃기지", "최고" 등 댓글로 그의 분장에 환호했다.
지난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엄지인은 'KBS 뉴스 9', '체험 삶의 현장', '생방송 세상의 아침', '우리말 겨루기', '엄지인의 시사콜콜',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등을 진행했고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후배들과의 케미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9월 엄지인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2년여 만에 한국에 방문한 남편과 아이들 얼굴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기러기 엄마' 생활을 고백한 바 있다.
엄지인은 12년 전 비연예인 교수 남편과 결혼해 이듬해 딸 본아 양을 얻었고, 2017년 아들 본준 군을 품에 안았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엄지인,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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