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전 왕자까지’…앱스타인의 비밀사진에 등장한 영국 왕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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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명예 퇴진한 영국의 앤드루 전 왕자가 미국의 사망한 성범죄자 제프리 앱스타인과 관련돼 최근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바닥에 누운 여성 위로 몸을 숙인 모습으로 포착돼 화제다.
또 다른 두 장의 사진에서도 앤드루가 여성의 배 부위를 만지는 듯한 모습도 포착됐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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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명예 퇴진한 영국의 앤드루 전 왕자가 미국의 사망한 성범죄자 제프리 앱스타인과 관련돼 최근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바닥에 누운 여성 위로 몸을 숙인 모습으로 포착돼 화제다.
3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셋째 자녀로, 현재는 앤드루 마운트배튼윈저로 알려진 앤드루가 한 여성 위에서 네 발로 엎드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진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여성의 얼굴은 편집돼 가려져 있으며 흰색 줄무늬 카펫 위에 팔을 벌리고 등을 대고 누워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두 장의 사진에서도 앤드루가 여성의 배 부위를 만지는 듯한 모습도 포착됐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문제의 장면 뒤편에는 또 다른 남성이 발을 식탁보 위에 올려둔 모습도 찍혔다. 다만, 이 사진이 촬영된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미 법무부가 유죄 판결을 받은 성범죄자와 연결된 수백만 건의 자료를 계속 공개하는 가운데, 더 젊은 시절의 앤드루로 보이는 유사 사진들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앤드루는 엡스타인의 ‘고객’ 중 한 명이라는 의혹이 불거진 뒤 지난해 왕실 칭호와 예우를 박탈당한 바 있다.
앱스타인의 피해자 가운데 한 명으로, 지난해 4월 사망한 버지니아 주프레는 사후 출간된 회고록(Nobody’s Girl)에서 엡스타인이 자신에게 앤드루와의 성관계를 세 차례 강요했으며, 그중에는 자신이 17세였을 때도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다.
임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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