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공장 화재 21시간 만에 완진

KBS 2026. 1. 3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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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에서 발생한 생활용품 제조 공장 화재가 발생 21시간여 만인 오늘 정오쯤 완전히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해 3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지만, 건물이 샌드위치 패널 구조인 데다 내부에 가연성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오늘 새벽 0시 40분쯤 공장 안에서 실종됐던 외국인 근로자 2명 가운데 1명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수습했으며, 현장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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