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28득점, 비예나와의 치열한 싸움에서 대한항공이 웃었다…KB 잡고 선두 1점 차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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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KB손해보험과의 혈투에서 승리하며 선두 추격에 성공했다.
대한항공은 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첫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19 15-25 25-17 19-25 15-12) 승리했다.
대한항공은 1세트를 잡았지만 2세트를 내주며 흔들렸다.
반면 KB손해보험은 비예나가 27득점 활약했고, 나경복이 15득점으로 활약했지만 마지막 5세트 힘 싸움에서 밀려 승점 1을 얻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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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대한항공이 KB손해보험과의 혈투에서 승리하며 선두 추격에 성공했다.
대한항공은 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첫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19 15-25 25-17 19-25 15-12) 승리했다.
승점 2를 챙긴 대한항공은 47점을 마크하며 선두 현대캐피탈(48점)을 1점 차로 따라갔다. 3위 한국전력(40점)에는 7점 앞선다.
두 팀 모두 세트마다 경기력 차이가 컸다. 대한항공은 1세트를 잡았지만 2세트를 내주며 흔들렸다. 3세트 승리 후에도 4세트를 빼앗기며 5세트로 향했다. 5세트 치열한 접전 속 10-10에서 대한항공이 빠르게 달아나 분위기를 순식간에 탔고, 결국 최종 승자가 됐다.
러셀이 56%의 높은 공격성공률로 28득점을 책임지며 활약했고, 정지석과 김민재가 나란히 12득점씩을 분담했다.
반면 KB손해보험은 비예나가 27득점 활약했고, 나경복이 15득점으로 활약했지만 마지막 5세트 힘 싸움에서 밀려 승점 1을 얻는 데 그쳤다.
KB손해보험은 40점으로 한국전력과 동률을 이뤘지만 승수에서 밀려 4위에서 제자리걸음을 했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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