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 거주' 고백 1년 만에…승무원 출신 인플루언서 대반전 [집코노미-핫!부동산]

김소연 2026. 1. 31. 15: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인플루언서 성해은이 용산에 이사한 지 1년도 안 돼 새 집으로 거처를 옮겼다.

성해은이 직접 아파트나 이사한 동네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나 아파트 구조를 봤을 때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가 아니겠느냐는 반응이다.

성해은은 집안 사정이 넉넉하지 않아 반지하에서 거주해 왔고 "반지하 콤플렉스, 가난 콤플렉스가 있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해은/사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인플루언서 성해은이 용산에 이사한 지 1년도 안 돼 새 집으로 거처를 옮겼다.

성해은은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시설 좋다고 유명한 신축 아파트 새집 공개'라는 제목과 함께 새 집으로 이사한 소식을 직접 전했다. 성해은이 직접 아파트나 이사한 동네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나 아파트 구조를 봤을 때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가 아니겠느냐는 반응이다.

성해은은 집안 사정이 넉넉하지 않아 반지하에서 거주해 왔고 "반지하 콤플렉스, 가난 콤플렉스가 있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2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고급 주상복합 래미안용산더센트럴로 이사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사 소식을 전한 지 1년도 안 돼 신축 아파트로 이사하게 된 것이다.

공개된 신축 아파트는 올 화이트 톤의 거실이 인상적인 구조로 깔끔하고 정돈된 분위기가 돋보였다. 성해은은 집 안 곳곳을 둘러보며 브이 포즈를 취하거나 피겨 스케이팅 동작을 연상케 하는 포즈를 선보이는 등 들뜬 모습을 보였다.

/사진=성해은 유튜브 영상 캡처


성해은은 집안 구석구석을 소개하며 "너무 좋지 않냐"며 "너무 행복하다. 이렇게 좋은 집에 제가 살아도 되나 싶다"고 만족감을 보였다.

메이플자이는 지하 4층~지상 35층 아파트 29개 동 총 330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신반포8·9·10·11·17차, 녹원한신, 베니하우스 등 신반포4지구를 통합 재건축한 아파트다.

약 280평 규모의 연회장에서 제공되는 아침 식사 서비스와 25m 길이 4레인 실내 수영장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사우나·골프연습장·스터디카페·공유오피스 등 강남권에서도 손꼽히는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

또한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단지와 연결돼 있고 7호선 반포역으로 도보 이동이 가능하며 신세계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등 대형 쇼핑몰과도 가깝다.

단지 내 조경은 캐나다 앨버타주 로키산맥의 밴프 국립공원을 모티브로 꾸며져 세계조경가협회 아시아·태평양 지역 조경 어워드에서 주거 부문과 문화 및 도시경관 부문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전용면적 49㎡가 34억원에 거래됐다. 84㎡의 실거래가는 56억5000만원에 달하고, 135㎡ 입주권이 71억원에 거래되며 재건축·재개발을 앞둔 단지를 제외하고 잠원동 최고가를 기록했다.

최근 84㎡ 타입의 방 한 칸이 보증금 5000만원, 월세 70만원, 59.53㎡ 방 한 칸 매물이 보증금 3000만원, 월세 140만원에 나온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곳이기도 하다.

성해은은 승무원 출신 인플루언서다. '환승연애2' 출연 당시 겸직 금지로 대한항공을 퇴사했고 이후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