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손·김·이 빠지면 2류?" 日, 아시아 베스트11 공개에 뼈 때리는 팩폭 "손흥민 등 빅3 의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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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이 아시아 베스트 11 선정 결과를 두고 한국 축구의 뼈 아픈 현실을 꼬집었다.
11명 중 일본이 5명으로 가장 많고, 한국 3명, 사우디아라비아 2명, 우즈베키스탄이 1명 순이다.
한국 언론들이 '일본은 5명이 뽑혔지만 한국은 3명만 뽑힌 것'을 우려하는 것에 대해 매체는 "일본은 사노처럼 5대 리그에서 활약하는 재능들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반면 한국은 여전히 '빅3'에만 의존하는 현상을 우려하고 있는 듯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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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은 지난 27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남자팀'을 발표했다.
11명 중 일본이 5명으로 가장 많고, 한국 3명, 사우디아라비아 2명, 우즈베키스탄이 1명 순이다.
3-4-3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스리톱에 손흥민과 살렘 알다우사리(사우디), 쿠보 다케후사(일본)이 이름을 올렸다. 2선엔 이강인과 모하메드 칸노(사우디), 사노 가이슈, 도안 리츠(이상 일본)가 자리했다. 스리톱은 김민재와 하타테 레오(일본), 압두코디르 쿠사노프(우즈벡)이 채웠다. 골키퍼 장갑은 스즈키 자이온(일본)이 꼈다.
일본 '사커 다이제스트'도 31일 이를 보도하며 "하타테가 스리백의 왼쪽 수비수로 선정된 건 의외다. 그는 사이드백 경험은 있지만 셀틱에서 거의 이 포지션에선 플레이하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2025년에 최고의 폼도 아니었고, 작년 3월 이후 모리야스 재팬(일본 대표팀)으로부터 멀어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면 '서프라이즈 선출'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국 언론들이 '일본은 5명이 뽑혔지만 한국은 3명만 뽑힌 것'을 우려하는 것에 대해 매체는 "일본은 사노처럼 5대 리그에서 활약하는 재능들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반면 한국은 여전히 '빅3'에만 의존하는 현상을 우려하고 있는 듯하다"고 전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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