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동계올림픽…현지서 제대로 즐기는 5가지 방법

총 93개국 3500여명이 참가해 16개 종목, 116개 경기를 치른다. 대한민국은 쇼트트랙, 스노보드 등 6개 종목에 71명의 선수 포함 13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우리 선수단을 응원하고 동계스포츠를 즐기려는 팬들의 움직임도 속속 보인다. 여행플러스는 이탈리아 관광청과 함께 ‘동계올림픽 제대로 즐기는 5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모든 티켓은 ‘MICO2026’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해야 한다. 공식 애플리케이션에서 예매한 경기의 전날부터 티켓을 확인할 수 있다. 부득이하게 관람이 어려운 경우를 위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정가로 재판매도 가능하다.
공식 온라인 판매처에서는 이탈리안 아페리티보, 저녁 식사, 올림픽 박물관 견학 등의 티켓을 포함한 다양한 특전을 경험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도 판매한다.


또한 의류와 지역 공예품, 고급 식료품 등을 6층짜리 건물에 자리한 쇼핑 협동 조합 ‘코오페라티바 디 코르티나(Cooperativa di Cortina)’가 위치해 이동의 불편함 없이 다양한 쇼핑을 한 장소에서 경험할 수 있다.

보르미오는 구비굽은 스텔비오 패스(Passo di Stelvio)와 체베달레(Cevedale) 산봉우리 아래 아다 강이 흐르는 발텔리나의 드넓은 들판에 자리한 빼어난 경관의 산악 소도시다.
그 중 최고의 매력으로 손꼽히는 것은 온천이다. 숨막히는 절경을 바라보며 37~41℃의 적당한 온도의 온천수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로마 시대 전성기부터 이미 많은 사람들을 끌어 모았던 보르미오 온천은 활력을 되찾아주는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겨울 스포츠 후 긴장하고 피로했던 심신을 편안하게 풀어주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또한 알레르기를 비롯한 다양한 질환에 큰 효과가 있어 재충전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다.

또한 총 115km 이상의 슬로프를 가지고 있어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고루 즐길 수 있고, 특히나 Z세대가 스노보드를 타러 많이 방문한다. 무엇보다 관광객으로서 주목해야할 점은 리비뇨는 면세 지역이라 술, 향수, 스포츠 장비 등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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