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가 쏘아올린 與-혁신당 합당 카드...“좋게 본다” 28% [한국갤럽]
김수호 기자 2026. 1. 3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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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제안한 '합당' 카드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가 더 많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48%가 긍정적, 30%가 부정적으로 봤다.
혁신당 지지층에선 41%가 긍정, 42%가 부정 답변을 했다.
한편 민주당은 31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와 관련해 "정청래 대표의 발표는 합당 선언이나 완료가 아니라 합당에 대한 제안이자 시작에 불과하다"며 "양당 간의 공식적인 논의 절차는 전혀 진행된 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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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제안한 ‘합당’ 카드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가 더 많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다만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합당을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 27∼29일 전국 유권자 1001명에게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한 상황에서 합당 추진을 어떻게 보는지를 물은 결과, 응답자의 28%는 ‘좋게 본다’, 40%는 ‘좋지 않게 본다“고 답했다. 의견 유보는 32%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48%가 긍정적, 30%가 부정적으로 봤다. 22%는 답변을 유보했다. 혁신당 지지층에선 41%가 긍정, 42%가 부정 답변을 했다. 의견 유보는 17%였다. ‘캐스팅보터’ 중도층 성향의 응답자들은 28%가 긍정적, 40%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접촉률은 44.5%, 응답률은 11.6%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한편 민주당은 31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와 관련해 “정청래 대표의 발표는 합당 선언이나 완료가 아니라 합당에 대한 제안이자 시작에 불과하다“며 ”양당 간의 공식적인 논의 절차는 전혀 진행된 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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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호 기자 su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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