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재명 X,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비판

박계교 기자 2026. 1. 3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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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부동산 정상화는 5천피,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라고 비판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엑스를 통해 "부동산 정상화는 5천피,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이라며 "기회가 있을 때 잡으시길 바란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였음을 곧 알게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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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부동산 정상화는 5천피,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31일 서면 논평을 통해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를 왜 아직까지 하지 못하고 있는지, 국민들은 대통령의 현실 인식에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 들어 네 차례의 부동산 대책이 나왔지만, 약발이 먹힌 정책은 단 하나도 없다"며 "최근 발표한 '1·29 부동산 공급대책' 역시 기존 정책의 재탕, 삼탕에 불과하고, 지자체와의 조율조차 되지 않은 채 발표돼 시작부터 우려만 키웠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세금으로 집값은 안 잡겠다'고 했던 대통령이 세금 이야기를 꺼내 국민을 압박하고, 집값이 소폭 하락했다는 기사 하나를 근거로 마치 부동산을 다 잡은 듯 큰소리를 치고 있다"며 "'망국적 부동산'의 원인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이재명 정부의 망국적 부동산 정책"이라고 일갈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진짜 부동산 정상화'이지, 이재명 대통령의 쇼통이 아니다"라며 "대통령의 가벼운 한마디가 시장을 안정시키는 것이 아니라 불안을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엑스를 통해 "부동산 정상화는 5천피,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이라며 "기회가 있을 때 잡으시길 바란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였음을 곧 알게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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