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특사' 강훈식, "노르웨이와 1조 3천억 수출 계약 체결‥북유럽 진출 교두보"

홍신영 hsy@mbc.co.kr 2026. 1. 3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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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노르웨이를 방문 중인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노르웨이 정부와 1조 3천억 규모의 수출 계약이 최종 체결됐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노르웨이 현지에서 SNS를 통해 노르웨이 정부와 한국산 다연장 로켓 '천무' 구매 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북유럽 국가 대상 수출로는 최대 규모로 북유럽 진출의 교두보를 확고히 마련했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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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오른쪽)과 요나스 가르 스퇴르 노르웨이 총리 [연합뉴스/강 실장 SNS 캡처]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노르웨이를 방문 중인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노르웨이 정부와 1조 3천억 규모의 수출 계약이 최종 체결됐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노르웨이 현지에서 SNS를 통해 노르웨이 정부와 한국산 다연장 로켓 '천무' 구매 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북유럽 국가 대상 수출로는 최대 규모로 북유럽 진출의 교두보를 확고히 마련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지난해 10월 대통령 특사로 임명되자마자 3박 5일 일정으로 폴란드, 루마니아, 노르웨이를 방문했다"면서 "100일 만에 실질적 성과인 계약으로 이어져 정말 감사하고 또 감회가 남다르다"는 심경을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 26일 캐나다로 출국한 뒤 곧바로 노르웨이로 향한 강 실장은 요나스 가르스퇴르 노르웨이 총리를 만나 대통령 친서를 전달하고, 외교장관, 국방부 정무차관 등 정부 고위직을 잇달아 면담하며 한국 정부 차원의 협력 의지를 설명했습니다.

강 실장은 오늘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입니다.

홍신영 기자(hs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797677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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