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올해의 아시아 유스팀 베스트 11 선정…일본 최다 7명

안영준 기자 2026. 1. 31. 11: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코번트리시티에서 활약 중인 양민혁(20)이 '아시아 올해의 유스 팀' 베스트11에 선정됐다.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은 31일(한국시간) 2025 아시아 유스 베스트 팀 11명을 선정, 발표했다.

IFFHS는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20세 이하의 아시아 국적 선수를 뽑았는데, 한국 선수 중에서는 양민혁만 이름을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英 2부리그서 활약…A매치 2경기 소화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이 발표한 아시아 올해의 유스팀에 양민혁이 뽑혔다.(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코번트리시티에서 활약 중인 양민혁(20)이 '아시아 올해의 유스 팀' 베스트11에 선정됐다.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은 31일(한국시간) 2025 아시아 유스 베스트 팀 11명을 선정, 발표했다.

IFFHS는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20세 이하의 아시아 국적 선수를 뽑았는데, 한국 선수 중에서는 양민혁만 이름을 올렸다.

양민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지난해 1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 유럽에 도전장을 던진 양민혁은 챔피언십 퀸스파크레인저스에서 임대로 뛰었다.

2025년 후반기에는 포츠머스, 올해는 코번트리시티에서 임대 생활을 이어가며 유럽 무대 경험을 쌓고 있다.

또한 지난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에도 선발돼 A매치 2경기를 소화했다.

일본은 시오가이 겐토(볼프스부르크)와 고스기 게이타(프랑크푸르트) 등 무려 7명의 선수가 포진했다.

이라크, 호주, 이란는 한 명씩을 배출했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