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올해의 아시아 유스팀 베스트 11 선정…일본 최다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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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코번트리시티에서 활약 중인 양민혁(20)이 '아시아 올해의 유스 팀' 베스트11에 선정됐다.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은 31일(한국시간) 2025 아시아 유스 베스트 팀 11명을 선정, 발표했다.
IFFHS는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20세 이하의 아시아 국적 선수를 뽑았는데, 한국 선수 중에서는 양민혁만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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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코번트리시티에서 활약 중인 양민혁(20)이 '아시아 올해의 유스 팀' 베스트11에 선정됐다.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은 31일(한국시간) 2025 아시아 유스 베스트 팀 11명을 선정, 발표했다.
IFFHS는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20세 이하의 아시아 국적 선수를 뽑았는데, 한국 선수 중에서는 양민혁만 이름을 올렸다.
양민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지난해 1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 유럽에 도전장을 던진 양민혁은 챔피언십 퀸스파크레인저스에서 임대로 뛰었다.
2025년 후반기에는 포츠머스, 올해는 코번트리시티에서 임대 생활을 이어가며 유럽 무대 경험을 쌓고 있다.
또한 지난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에도 선발돼 A매치 2경기를 소화했다.
일본은 시오가이 겐토(볼프스부르크)와 고스기 게이타(프랑크푸르트) 등 무려 7명의 선수가 포진했다.
이라크, 호주, 이란는 한 명씩을 배출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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