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지스시티, ‘32홈런 1루수’ 파스콴티노와 연봉 조정 피했다...다년 계약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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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로열즈가 1루수 비니 파스콴티노(28)와 연봉 조정을 피했다.
양 측은 2026시즌 연봉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연봉 조정을 앞두고 있었다.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양 측이 연봉을 놓고 줄다리기를 해야하기 때문.
현재 3년 101일의 서비스 타임 기록중인 파스콴티노는 이번 계약으로 내년까지 연봉 조정을 걱정하지 않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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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로열즈가 1루수 비니 파스콴티노(28)와 연봉 조정을 피했다.
‘MLB.com’ 등 현지 언론은 31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양 측이 2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정확한 계약 규모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보장 금액이 1100만 달러(159억 6,100만 원) 이상이며 인센티브까지 포함하면 최대 1600만 달러까지 늘어난다는 것이 MLB.com의 설명.

메이저리그에서도 연봉 조정은 쉬운 일이 아니다.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양 측이 연봉을 놓고 줄다리기를 해야하기 때문. 그렇기에 연봉 협상에 합의하지 못하더라도 대부분 중간선에서 합의를 한다.
그리고 이번 경우처럼 다년 계약에 도장을 찍기도 한다. 현재 3년 101일의 서비스 타임 기록중인 파스콴티노는 이번 계약으로 내년까지 연봉 조정을 걱정하지 않게됐다.
2019년 드래프트 11라운드 지명 선수인 파스콴티노는 메이저리그에서 지난 4년간 424경기에서 타율 0.266 출루율 0.330 장타율 0.456의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160경기에서 주전 1루수로 뛰며 타율 0.264 출루율 0.323 장타율 0.475 32홈런 113타점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구단 역사상 한 시즌 30홈런 이상 기록한 좌타자는 존 메이베리(1975) 조지 브렛(1985) 마이크 무스타카스(2017)에 이어 그가 네 번째였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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