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전 매니저들 퇴사 처리도 미이행

이기은 기자 2026. 1. 31. 11: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 법정 공방 중이다.

이 가운데 전 매니저 A씨와 B씨는 여전히 퇴사 처리 되지 않은 상태다.

31일 스타뉴스 측은 "A씨와 B씨는 현재 박나래 및 소속사와 극심한 갈등 관계에 놓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인 등기상으로는 여전히 앤파크의 사내이사로 남아 있다"고 보도했다.

전 매니저들은 지난해 말부터 박나래의 갑질, 횡령 등을 주장했고 양 측은 법정 공방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 법정 공방 중이다. 이 가운데 전 매니저 A씨와 B씨는 여전히 퇴사 처리 되지 않은 상태다.

31일 스타뉴스 측은 "A씨와 B씨는 현재 박나래 및 소속사와 극심한 갈등 관계에 놓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인 등기상으로는 여전히 앤파크의 사내이사로 남아 있다"고 보도했다.

법적 분쟁 중임에도 이들은 여전히 법적으론 소속사 직원인 셈이다. 앞서 A씨와 B씨는 지난해 9월 26일 앤파크 사내이사로 취임, 그 해 10월 13일 법인 등기에 등재됐다. 같은 날 박나래의 모친 고모 씨 역시 대표이사로 취임한 바 있다.

A씨와 B씨는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피해 등을 주장하며 지난해 11월 퇴사한 상태다. 사내이사는 계약직인 임원이지만 회사 측이 변경 등기 등으로 퇴사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이에 더불어 앤파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계도기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

전 매니저들은 지난해 말부터 박나래의 갑질, 횡령 등을 주장했고 양 측은 법정 공방 중이다. A씨와 B씨는 재직 기간 동안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의 피해를 주장하며 박나래를 상대로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며 박나래의 '주사 이모'를 통한 불법 의료 행위도 폭로했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이 허위 주장을 근거로 거액의 금전을 요구했다며 공갈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