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퍼펙트 괴물 2년차 시험대 올랐다, 전 메이저리거들 냉혹한 평가→마이너행 거론까지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A 다저스 사사키 로키가 올해 메이저리그 2년차를 맞이한 가운데 어떤 과제가 있을까.
사사키는 25세 이하 국제 아마추어 신분으로 메이저리그에 도전했다. 그리고 데뷔 첫 해 10경기 36⅓이닝 1승 1패 2홀드 평균자책점 4.46 탈삼진 28개로 기대 이하였다.
부상도 있었다. 5월 중순 어깨 충돌 증후군으로 이탈한 뒤 4개월이나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하지만 시즌 막판 돌아왔는데 반전을 썼다. 불펜으로 보직을 바꿔 포스트시즌에서 9경기 10⅔이닝 2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0.84로 활약하며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도 손가락에 꼈다.
올해는 다시 선발로 돌아갈 전망이다. 하지만 지난해 고전을 면치 못했기 때문에 분명 보완점이 필요할 터.
뉴욕 양키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 9개 구단에서 뛰었던 전 메이저리거 포수 에릭 크라츠는 최근 미국 팟캐스트 프로그램 파울 테리토리에 출연해 "사사키의 스플리터는 말도 안 되게 좋다"면서도 "포심 패스트볼은 다른 선수들도 다 던진다"고 꼬집었다.
슬라이더는 회전 수와 좌우 편차가 평균 이하라고 평가한 뒤 "이걸 실전에서 쓸 수 있는 구종으로 만들 수 있을지가 과제"라고 꼽았다.

또다른 전 메이저리거도 사사키에 대한 의견을 냈다. 통산 2043안타를 기록한 A.J 피어진스키는 사사키의 계약 상황에 주목했다. 그는 "올해 연봉이 얼마인가"라고 물었다.
사사키의 계약금은 650만 달러에 달하지만 연봉은 리그 최저인 78만달러다.
이에 피어진스키는 "최저 연봉 선수가 트리플A로 가는 건 흔한 일"이라며 마이너리그에서 단계를 밟게 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냈다.
과연 다저스는 사사키를 올 시즌 어떻게 기용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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