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집에' 캐서린 오하라 별세...맥컬리 컬킨 "시간 더 있을 줄" 애도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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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홀로 집에'에서 케빈 엄마로 출연했던 배우 캐서린 오하라의 별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맥컬리 컬킨이 고인을 애도했다.
오하라의 별세 소식에 영화 '나 홀로 집에'에서 모자 호흡을 맞췄던 케빈 역의 맥컬리 컬킨 역시 현지시간 30일 자신의 소셜을 통해 고인과 함께 찍은 '나홀로 집에'의 스틸컷과 이후 재회한 사진을 공개하며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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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영화 ‘나홀로 집에’에서 케빈 엄마로 출연했던 배우 캐서린 오하라의 별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맥컬리 컬킨이 고인을 애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캐서린 오하라의 소속사인 CAA측은 고인이 현지시간 30일 미국 로스엔젤레스 자택에서 투병 중에 71세의 일기로 숨을 거뒀다고 밝혔으며 구체적인 병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캐나다 출신의 배우 캐서린 오하라는 지난 1990년에 개봉한 영화 ‘나홀로 집에’에서 가족들이 여행을 떠난 집을 홀로 지키는 케빈의 엄마 역을 맡으며 인기를 모았으며 지난 2015년에는 시트콤 ‘시트 크릭 패밀리’에서 모이라 로즈 역으로 열연, 에미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오하라의 별세 소식에 영화 ‘나 홀로 집에’에서 모자 호흡을 맞췄던 케빈 역의 맥컬리 컬킨 역시 현지시간 30일 자신의 소셜을 통해 고인과 함께 찍은 '나홀로 집에'의 스틸컷과 이후 재회한 사진을 공개하며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맥컬리 컬킨은 “엄마, 우리에게 시간이 더 있는 줄 알았어요.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하고 의자에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더 많이 나누고 싶었어요. 아직 해야 할 말이 많이 있었어요”라고 먹먹한 마음을 전하며 “사랑해요. 나중에 다시 만나요"라고 덧붙이며 고인을 애도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영화 '나홀로 집에' 스틸컷, 맥컬리 컬킨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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