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주가조작 신고포상 과감히”…KBS 기사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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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주가조작 등 주식시장 불공정 행위에 대한 신고포상금을 대폭 늘리는 방향의 개선책을 주문했습니다.
KBS는 어제(30일) <뉴스9>를 통해, 금융당국이 주가조작 신고포상에 소극적이고 예산도 소액인 반면, 미국은 상한액이 없는 신고포상제로 천문학적 포상이 가능하다는 점 등을 기획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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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주가조작 등 주식시장 불공정 행위에 대한 신고포상금을 대폭 늘리는 방향의 개선책을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31일) X(엑스·옛 트위터)에 ‘미국은 3천억 포상…한국은 포상 0원 경찰행’이라는 제목의 KBS 기사를 공유하며, “과감한 신고포상제도, 우리도 확실히 도입해야겠지요?”라고 말했습니다.
KBS는 어제(30일) <뉴스9>를 통해, 금융당국이 주가조작 신고포상에 소극적이고 예산도 소액인 반면, 미국은 상한액이 없는 신고포상제로 천문학적 포상이 가능하다는 점 등을 기획보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4일에도 주가조작 합동대응단이 인력을 2배로 증원한다는 관련 기사를 첨부하며 “주가조작 패가망신은 빈말이 아니다”라고 경고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구체적 언급에 따라, 금융위원회는 조만간 신고포상제도 개선에 착수할 거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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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범 기자 (jb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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