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도 홀렸다” 캣츠아이, 2곡 동시 차트인

이선명 기자 2026. 1. 3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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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18주 차트인 뒷심 발휘
미 빌보드 차트도 동시 석권
그래미 어워드 무대 출격해
그룹 캣츠아이. 하이브 레이블즈 제공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영국 오피셜 메인 차트에 두 곡을 동시에 올려놓으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30일(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인터넷 걸’(Internet Girl)이 ‘오피셜 싱글 톱 100’(Official Singles Chart Top 100) 61위에 올랐습니다. 팀 자체 최고 순위인 24위를 기록한 이후 4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한 결과입니다.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의 수록곡 ‘가브리엘라’(Gabriela) 역시 78위로 재진입하며 18주간 차트에 머무는 저력을 보였습니다.

이들은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Hot 100)에서도 ‘가브리엘라’(Gabriela) 27위, ‘인터넷 걸’(Internet Girl) 85위를 기록하며 세계 양대 음악 차트를 휩쓸고 있습니다. 특히 ‘가브리엘라’(Gabriela)는 발매 7개월이 지났음에도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Weekly Top Songs Global) 상위권을 유지하며 막강한 뒷심을 발휘 중입니다.

캣츠아이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주도한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습니다. 이들은 오는 2월 1일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 등 2개 부문 후보로서 특별 무대를 꾸밀 예정입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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