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친언니, 아파트 압류됐다 해제?…소속사 “김태희와 관련無”
유지혜 기자 2026. 1. 31. 09:52

배우 김태희의 친언니 아파트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압류됐다가 해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30일 한 매체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김태희 언니 김희원 씨가 보유한 서울 옥수동 소재 한 아파트를 지난해 12월 29일 압류했다가 이달 19일 해제했다. 압류 사유는 건강보험료 체납이다.
김태희가 2006년 9억 8000만 원에 매입한 전용면적 208.14㎡(68평) 규모의 1세대를 지난 2016년 김희원 씨에게 증여했고, 김희원 씨가 최근까지 보유하고 있다. 현재 호가는 최소 30억 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김희원 씨는 김태희가 과거 9년간 몸담은 루아엔터테인먼트의 대표를 지낸 인물이다. 2019년 사명을 루아에셋으로 변경해 운영 중이다. 사업 목적도 해외부동산 투자·개발업으로 바꿨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김희원 씨가 미국에서 거주하며 한국에 가끔 들어오는 상황으로, 건강보험료 체납 사실을 몰라 발생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태희와는 전혀 관련 없는 일'이라 덧붙였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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